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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2 09.07.05 03: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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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5 06:45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7.05 07:1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님, 저희 믿음 굳건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09.07.05 07:29

    신부님, 고맙습니다..^^*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반드시 좇아야만 하는, 언제인가의 차이일 뿐 결국은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진리의 그 길을 한눈 팔지 않으며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05 09:00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거,,,누리고 싶은 많은 것들,,조금 부족한듯,,아끼는 것도 희생이라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7.05 09:19

    오늘도 저를 많이 반성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7.05 09:49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마음속에 부어졌습니다.. 제 2독서의 말씀이 와닿았어요. 복음에서는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일상안에서의 순교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우선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침묵'인것 같습니다. 어제 산을 오르면서, 힘듦을 이길 수있는것은 마음의 침묵임을 알았어요. 그냥 지금은 이러한 상황일 뿐. 더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았고요. 하느님의 뜻은 종국에는 항상 좋은것이기에, 지금 저는 침묵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어요. 저의 취약점을 알았고, 그 보완이 '침묵'임도 알았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05 10:48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하느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하느님은 버리고 포기하지 않는게 얼마니 많은지요. . .ㅠ,ㅠ

  • 09.07.05 18:30

    고맙습니다

  • 09.07.05 22:45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09.07.05 22:59

    '현대의 순교자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남이 아닌 바로 내가 되어야 하는 길입니다.'.....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저 자신도 현대의 순교자 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죄에 죽고 세상적인 것에 죽고 ,저 자신의 거짓된 자아에 대하여 죽을 수 있도록 간 구하여 주소서. 신부님께서 이 나라에 뿌리신 순교의 거룩한 핏방울이 헛되지 않게 저희도 주님께 굳은 믿음과 용기를 갖고 꿋꿋하게 주님의 뚯을 따라 살면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아멘

  • 09.07.05 23:55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7.06 15:44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09.07.07 14:29

    많은 생각을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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