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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03 09.07.09 03:5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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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9 09:54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05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06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07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29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29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34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36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49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51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51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56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1:22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09.07.09 11:40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을 건졌다는 노래가사처럼 정말 우린 거저 받았으니 거저줘야 하는데 왜 이리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태어났냥? 처음부터 주인인냥? 모두들 자기거라고 욕심내며 살 잖아요?? ~~~ 모두들 묵상합시다.

  • 09.07.09 13: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09 19: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09 19:29

    운전할때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7.09 21:12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7.10 01:25

    받으려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주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하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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