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80 09.07.10 04: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10 04:59

    첫댓글 따끈따끈한 말씀을 퍼갈 때.. 그 기분..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

  • 09.07.10 07:03

    감사 합니다

  • 09.07.10 07:22

    감사합니다

  • 09.07.10 07:39

    감사합니다.

  • 09.07.10 07:49

    신부님, 고맙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 해 주님의 사랑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10 07:58

    고맙습니다

  • 09.07.10 08:27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7.10 08:51

    이글을 공감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 09.07.10 08: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0 09:30

    감사합니다.

  • 09.07.10 09:50

    좋은말씀..늘 감사합니다..

  • 09.07.10 10:41

    감사합니다.

  • 09.07.10 10: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0 12:36

    세상과 세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선택해서 실천한다는 것이 박해처럼 어렵지만 우선적으로 선택해야함을 정리해봅니다. 신부님,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09.07.10 13:20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주님을 따르는 오늘 하루를 기원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7.10 15:13

    좋으신 말씀 새겨갑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0 17:41

    감사합니다,

  • 09.07.10 21:42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말씀은 항상 힘을 줍니다. 인내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렇게 힘든 시간동안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아마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힘든시간들, 그 시간들을 견디어내면서 가만히 흘려보낼 수 있음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때문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1 00:27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 09.07.11 00:48

    견디고 또 견디고 견디어서 여태까지 버티고 살아왔는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 지.................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