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79 09.07.11 03: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11 05:01

    첫댓글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살 수 있기를.. 남은 생애 동안 늘 주님과 함께 살 수 있기를.. 그리고 한평생이 끝난 다음.. 주님 품안에 들기를.. 그렇게 기도합니다. 아멘!

  • 09.07.11 07:22

    감사합니다.

  • 09.07.11 07:43

    제가 알고 지내는 암 말기 환자가 있어 청주 성모 꽃마을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들의 표정이 우리들보다 훨신 밝고 행복해 보였다는 겁니다. 죽음에 대한 절망보다는 하늘나라에 대한 희망이 이들을 두렵지 않게 한거겠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1 07:48

    성 베네딕토 아빠스 축일 이네요,축하합니다,그리고 오늘 아침도 행복과 사랑으로 시작 할수있게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7.11 07:56

    신부님, 고맙습니다..^^* 세속적인 두려움으로 하여 진리에 대한 참 두려움을 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09.07.11 09:40

    오랜만에 들어와서 은총받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7.11 11:21

    신분님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 09.07.11 12:04

    주님! 제가 살면서 크게 두려워 하는것들 ' 가난, 질병,죽음,불확실한미래,불순종,실수,고통, 약한 의지, 교만, 분노, 화, 게으름,위선,나자신을 잃어버림, 사랑없는 내마음,나의 지난 삶,거짓, 미움, 남 판단, 선입견, 편안함, 남들의 시선,나 자신의 보잘것 없음,시기 질투,탐욕,미움,무관심,이기심,내 안에 있는 내 의지로 제어되지 않는 나쁜 감정들,하느님의 심판,변덕스런 딸아이의 감정,어이없이 생기는 사건들, 억울한 일들,원하지않던 낮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나 자신, 나의 양심,타인의 부족함과 실수,나의 부족함,하느님과 점점 더 멀어져 가고있는 세상,상스런 말과 저주하는 입,남 험담하고 이간질 하는 입,등을 없애주소서

  • 09.07.11 12:22

    이 모든 두려워 하는 것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 시켜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마리아.

  • 09.07.11 13:28

    감사합니다,

  • 09.07.11 22:12

    항상 제 아픔만 더 크게 느끼며 산 것 같아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의 짐은 무겁고 남의 짐은 가벼워보이고.. 저는 못이겨낼 것 같고, 남들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약하고 남들은 강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 이면엔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확신도 부족했어요.. 모든 아픈분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됩니다. 작은 아픔이든 큰 아픔이든 몸이든 마음이든.. 항상 기도하고,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에 대해, 힘들어질때, 예수님의 옷자락을 간절히 붙잡은 여인을 기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2 00:05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