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2005년7월7일자 앙코르메일)
첫댓글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여행 뿐만이 아니쪄..그래서 항상좋게 생각하고 명랑하게 살려고 그럽니다.ㅎ
좋은글 항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동행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밤 노래와 그림이 마음에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신 별빛천사님 !!!!!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에는 비가오고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소중히 담아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히 담아갑니다.
여자끼리 여행 하는것이 더 재미 있던데요








시원한 빗소리에 더위 시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합당


음악이 넘 좋아서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좋은 글을 따라서 오다가 보니 아주낯선 방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 글 하나 모셔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