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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42 09.07.13 04: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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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07:48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09.07.13 07:49

    신부님, 고맙습니다..^^* 착하면 그 착한 마음을 존중해주는 게 아니라 무시하거나 바보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인간이 지켜야 할 참된 도리를 말하면 답답한 사람,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작금의 세태이긴 하지만..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의인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13 07:5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게 눈거풀이라더니....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7.13 08:10

    고맙습니다

  • 09.07.13 08:33

    놀래셨겠네요 ㅋ저도 지난번 혼배미사때 졸았는데요 ..주례신부님 말씀이 어찌나 느리시던지 .. ㅎㅎ묵상하다 갑니다 ~ 좋은날되세요 ^^

  • 09.07.13 10: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09.07.13 10:31

    감사합니다.

  • 09.07.13 10: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3 10:43

    신부님 께서 주시는 마음의 양식 벗삼아 오늘 도 나자신 내면 을 성찰하는 하루 되어 봅니다 후덥지근한 우기 건강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3 15:18

    제가 잘 아는 분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한테 이런 모습도 있다고 신기하다고 보내주신거구여. 괜찮습니다.

  • 09.07.13 11:27

    신부님 감사요~^^

  • 09.07.13 11:39

    감사 합니다

  • 09.07.13 12:34

    신부님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내셨나봐요^^ 더운데 건강한 나날 되세염^^

  • 09.07.13 12:51

    그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만을 생각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하느님이 첫번째. 그러나 제 삶 안에서 하느님의 자리가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제 마음속에 하느님의 자리가 굳건하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3 14:16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글에서 따스한 내면과 다정다감 하신 것을 느낍니다. 외국에서 신부님의 싸이트를 만나고,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지극히 오랫만에 방문인데도 여전히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7.13 15:50

    주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성경에도 써있다눈 ㅋ 그래서 '느을~~' 강론만 시작하면 편한자세로 졸기 시작하는 ㅋㅋ

  • 09.07.13 15:58

    신부님의 원모습도 사람일진데 피곤하니 조금 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래도 왜 신부님이 조는 모습을 보면 전 이쁘더라구요 꼭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 09.07.13 18:20

    신부님 기도 하시는 모습 생각하며 ㅎㅎㅎ 웃고 갑니다 내면을 가꾸라는 말씀 기억할께요. 고맙습니다.

  • 09.07.13 18:58

    신부님 고맙습니다~~건강도 챙기세요 ^^..

  • 09.07.13 19:09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하느님만은 저의 모든 것을 아시겠지만, 저 자신이 저 자신을 잘 모릅니다. 늘 알고 싶었지만, 시시각각으로 다른 모습 어떤 것이 과연 저의 참 모습인지 알고 싶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선하고 아름다웁고 연민의 마음을 지닌듯 하지만 어떤 상황에 따라서는 악하디 악한 모습도 드러납니다.저의 이중성일까요?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소망은 있지만 싶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거울을 보면서 얼굴 겉모습만 볼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바라보도록 연습해야 겠습니다. 주님 ! 도와 주십시요. 제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 09.07.13 19:20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졸으신것 이해가 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전날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 미사 갔을때 강론 말씀 집중해서 잘 들으려고 눈 감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깜빡 졸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눈을 안감고 듣는답나다.그대신 성체조배하다가 자다가 오는적이 아주 많아요. 그렇다고 눈 뜨고 할 수도 없고 ...어떤 신부님께서 잠들게 되니까 눈을 반쯤만 감으라고 하시던데...... 성체조배시 잠 자지 않는 좋은 방법이 혹시 있으시다면 알려 주세요

  • 09.07.13 20:27

    도망치려고 몸부림 쳐도 되돌아 오게 하시는 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 09.07.13 22:08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7.13 23:53

    아주 피곤한 상태에서 미사중에, 그것도 강론 중에 잠깐 졸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강론의 핵심인 말을 기억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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