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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32 09.07.16 04: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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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6:30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7.16 06:56

    오늘 하루도 욕심을 버리며, 좋으신 아버지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아버지의 발자욱을 따라 걷는 우리가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 09.07.16 06:57

    행복은 가난을 가난으로 느끼지 못함이라 생각 듭니다.감사합니다. ^^

  • 09.07.16 07:02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16 07: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16 07:47

    고맙습니다..^^..

  • 09.07.16 07:48

    심님 감사함다 오늘 하루 행복한날을 만들겠습니다

  • 09.07.16 08:16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품안에 안겨있고 싶네요.

  • 09.07.16 08:46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아니됩니다..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09.07.16 09:45

    오늘도 묵상거리를 주셨습니다. 넘 잘보고 갑니다

  • 09.07.16 09:59

    고맙습니다^^

  • 09.07.16 10:45

    무거운 짐... 저에게는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 09.07.16 11:06

    예수님의 멍에와 짐은 우리를 위한 것이었지요. 그것을 달리 말하면 사랑일거예요.예수님은 그 멍에와 짐이 가볍다고 하시네요.하지만 저는 얼마나 제 짐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고 사는지..그저 자신만을 위해서 살면서 말이예요. 어쩌면 그 짐을 나눌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무거운 것일거예요. 예수님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나눌 수 있는 짐을 지고계세요. 온유와 겸손은 함께 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것일거예요. 저의 짐을 살펴봅니다. 타인과 나눌 수 없는 제 욕심만으로만 이루어진 짐. 저만을 위해 살기보다 남을 위해 살때, 그 짐이 얼마나 가벼워질것인지..그것은 같은 뜻을가진 이들과 더불어 나눌 수 있기때문이죠. 감사합니다!

  • 09.07.16 11:33

    신부님 감사합니다.......작은 기도 드립니다...건강을 주시라고여~~~~

  • 09.07.16 11:40

    감사드립니다

  • 09.07.16 13:18

    감사드립니다

  • 09.07.16 14:05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09.07.16 20:51

    감사드립니다

  • 09.07.17 01:42

    다시금 깨달으며 뉘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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