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 호흡간에 있다. 라고 부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삶과 죽음의 길을 늘 함께가는 평행선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늘 죽음이란.... 저만치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어둠의 그림자로 착각하지만 그것은, 손바닥의 앞과 뒷면처럼 우리와 늘 함께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을 정직하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밝게 웃으며 행복하게 하루를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80년이라는 사람의 인생길이 지금의 삶에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우주적인 시간에서는 나타나지도 않는 찰라에 불과 합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어찌 괴로워 하고 슬퍼하는 시간으로 낭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은 맑은 웃음으로 나의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시기바랍니다..옮기며..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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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갈래의 길 가운데 행복의길로 들어서면 끝내는 행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결국 행복을 만나고 싶음 먼저 행복의 길을 찾아야 하겠지요....
옴마니반메훔()()()
나무아미타불~
오직~관세음보살..인도에 겐지스강이 떠오르네요..부자는 시체를 다 태워 겐지스강에 뿌리지만 가난한 사람은?그냥?아님 타다남은?..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