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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2 09.07.19 04: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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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9 04:49

    첫댓글 샬롬~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7.19 05:48

    때아닌 장맛비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신 장맛비로 인해 여러분의 가정은 무사무탈하신지요? 장맛비에 갇힌 님들의 마음은 여유로운 서정이 깃든 휴일 보내보셔요

  • 09.07.19 06:31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직 한 길뿐인, 주님께로 향하는 그 길을 쉼없이 가겠습니다..

  • 09.07.19 12:02

    저의 능력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고, 힘들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에대한 사랑과 신뢰. 예수님이 한없이 자비로운 분이시라는 것에 있어서는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자신감을 가졌기에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을거예요. 신부님의 말씀대로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예수님을 따라야한다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그 믿음이 저에게 자신감을 줄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9 12:40

    고맙습니다

  • 09.07.19 18:51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7.19 22:48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7.20 00:45

    저의 능력에 있어서 늘 자신감이 없고 방황하는 이 시기에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0 03:46

    오늘도 깨우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7.20 16:36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20 21:16

    신부님 감사함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는 자신감을 잃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 명심하며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육로로 쫗아갔던 것처럼 우리역시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주님을 쫓아가겠슴니다. 정말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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