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모두 모두 메리 쿨수마수요~~ 마르스 올림
말스맘 추천 0 조회 129 13.12.24 16: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24 16:42

    첫댓글 와웅.. 마르스 양말봐요~~~~~~~~ >.<

  • 작성자 13.12.24 16:47

    잘 안 나가는 아이라 신발대신 양말로다가ㅋㅋㅋ

  • 13.12.24 17:18

    히야 말스 쌩쌩하네요 정말 산타 같아요 로도 오늘 로티가 입던 산타복 입혀놓고 출근했는데 말스 칼수마 따라갈수는 없겠네요 ㅋㅋㅋ
    말수 이쁘구나 즐거운 성탄 보내고 내년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 작성자 13.12.25 01:47

    오른쪽 팔에 반창고 보이시죠ㅜㅜ.. 오늘도 한 대 하고 왔네요>< 특별히 아픈 건 아닌데 한 번 식겁하고는,, 제가 일지를 쓰다보니 대충 리듬을 알아서 오늘은 간단히 포도당 4cc랑 수액 100~150 정도만ㅋㅋ 내년엔 진짜 좀 아프질 않기를 바라고 바랄 뿐예요..ㅜㅜ 참 로 진짜 이쁘던데 산타 패션 소개해 주세요~~~~

  • 13.12.25 08:13

    어머, 마르스~^^ 오늘밤 네가 산타복에 크리스마스 양말을 신고 선물 배달하러 가는 거니?

  • 작성자 13.12.25 01:47

    넹넹 그러고 싶어요.. 근데 네비가 없어서리><ㅋㅋㅋㅋ

  • 13.12.24 18:02

    말스맘님...메리크리스마스요 ~^^ 마르스야 너두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3.12.25 01:48

    예.. 페퍼민트님도 행복한 성탄절 되셔요^^... 이번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대신 날씨도 안 춥다니깐.. 전 더 좋네요ㅎㅎ

  • 13.12.24 18:36

    산타 마르스야...누나집에도 선물배달해 줄꺼지..루돌프랑?^^ 양말봐..으드드드..깨물어주고 싶다...앙....마르스 근래에 자는 모습만 보이더니...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인갑따...^^

  • 작성자 13.12.25 01:51

    아이공.. 오늘 저 사진,, 얼굴 들고 있는 사진 한 장 찍으려고 별별 쌩쇼를 다 했네요.. 쟤는 늘 코를 박고 다녀서 고개 올리는 순간을 포착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ㅜㅜ.. 저 사진도 결국 간호사 언니가 찍은 거 카톡으로 받았어요.. 특히나 카메라만 갖다대면 바로 고개 돌리는 촌스러븐 넘ㅋㅋ

  • 13.12.24 18:22

    아이공 산타마르스구나~ 오늘밤 뭉치집에좀 들려주겠닝?♥♥

  • 작성자 13.12.25 01:52

    안돼요>< 뭉치 넘넘 예뻐서 안 갈래요.. 나이드는 것두 서러분데..ㅋㅋㅋ

  • 13.12.24 19:24

    말스코...넘 부럽다..흑진주 같아 ㅎ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3.12.25 01:54

    저 코.. 다행이 색은 좀 지키고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자주 말라있어요.. 건조한.. 수분크림을 발라야 되나 ㅋㅋ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사라한테도 전해주세요~~

  • 13.12.24 19:41

    ㅋㅋㅋ 넘 귀연 싼타, 마르스 !
    오늘 컨디션,기분 쵝오겠다.
    앙증맞은 양말에 싼타 허리 띠!
    왠지 배가 뿔뚝~나와있을것 같은 착각이...
    호호호~ 웃으며 울 집 아인한테도 들러가~~굴뚝은 업쪄. ㅋ^ ^

  • 작성자 13.12.25 02:02

    루돌프가 없쪄용~~~ㅜㅜㅋㅋ 아인이 양말 걸어두고 자면 혹시 알아요? 망년회 하고 돌아온 루돌프 음주운전 시켜서 양말 속에 선물 꽉꽉 채워놓을지요..ㅎㅎㅎ 아인^^ 메리크리스마스~~

  • 13.12.25 03:34

    오우..세상에 저렇게 이쁜 싼타를보셨나요?
    이름하여 멋쟁이 싼타 마르스에요. 싼타에게 맞는 썰매가 어디 있을 터인데..
    마르스.. 언능 썰매 올라타.. 로돌프 뿔은 우리가 빌려 줄께 ..
    그리곤 냅다 찡이네 마당 천사들 에게 뽀뽀 사랑을 마구 마구 선물하고
    뉴욕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마르스싼타가 올때 까지 옥상에서 기다리려면 추울라나?ㅎㅎㅎ
    싼타 양말이 눈에 확~~
    행복한 클 마스 보내고 새해엔 이쁘고 이쁜 마르스 건강하게 쭈~~욱
    마르스만 풍기는 사랑 포스가 젤 멋진 천사아가 ~ 새해에도
    찡이 네 마당 천사들과 알콩 달콩 행복을 만들어 가자 ..그렇게 쭈~~욱 서로 사랑 하며 살아가장.
    아픈거는 13년에 다 남겨 두고

  • 작성자 13.12.25 06:41

    넹넹~~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썰매만 있음 뉴욕도 한걸음일 텐데><.. 그러면 뽀꼬랑 복이랑 보름이도 만날텐뎅... 동생들에게도 즐거운 성탄되라고 멀리서 마르스 엉아가 메시지 전한다고 꼭 말해 주세요^^

  • 13.12.25 09:25

    산타마르스♡ 정말 깜찍해요!
    일년동안 자두깜지 똥개들 말 안들은거 알고선 저희집에 안들렀나봐요ㅎ
    마르스야~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매년 산타마르스 변신하는 모습 보여줘~

  • 작성자 13.12.25 09:44

    에이... 루돌푸가 썰매 끌고 망년회 가서 자두깜지 보러 못 간 거라니깐요ㅋㅋ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진짜루 매년마다 이렇게 같은 인사하며 서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자두깜지도 메리 쿠리수마수^^

  • 13.12.25 20:36

    산타마르스
    너 선물 배달하는거야? ㅋㅋㅋ
    그럼 여기 흰둥이 송이것도 ^^

  • 작성자 13.12.26 06:47

    헉헉헉... 힘들어.. 제가 드리는 마음의 선물 잘 받으셨쬬??ㅋㅋ 설까지 가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ㅋㅋㅋ

  • 13.12.26 21:02

    말스산타님아 왜 울 집에는 안 오냐? 나도 안 울었는데...힝~~~~

  • 작성자 13.12.27 16:21

    이런이런... 기다렸쪄요? 내년까지도 울지말기~~~요..

  • 14.01.01 23:07

    말스야, 오래오래 산타해 줄 거지.
    내년엔 다리에 반창고 같은 거 붙이지 말고...

  • 작성자 14.01.01 23:41

    넹넹^^ 벌써 새해가 돼서 18살이 되어버렸네요..ㅜㅜ><
    더욱 더 힘내고 몸관리 해서 내년엔 반창고 없이 썰매 끌고 집집마다 선물 배달할게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