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집 117편으로 엮어 3,000부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표지사진 저자 촬영//
타이완 까오슝 호텔 현관의 '목각'. 카트만두 '쿠마리사원'. 카이로 스핑크스,피라밋을 바라보는 저자.
인도 아그라에 있는 ' 타지마할'. 고향 이집트 룩소의 황궁에서 이스탄불 시내에 옮겨져 있는 통돌 '오벨리스크'.
1집: 地球行(103편)
2집:아리랑땅(115편)
3집:천산을 날면서(117편)
전국 유명서점 및 각 대학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회원들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첫댓글 축하!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운중 선생님!! 건필하시길...
축하드립니다 여행하시며.. 시도 부지런히 쓰시는 김운중선생님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