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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1 09.07.22 06:0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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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06:34

    첫댓글 '딱 한 번만' 바로 이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에궁.....ㅎㅎㅎㅎ

  • 09.07.22 06:35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귀가 어둡지 않도록 마음이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2 06:53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하루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 09.07.22 07:22

    감사 합니다

  • 09.07.22 07:46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7.22 07: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2 08:17

    한 번만 이라는 말을 오늘은 얼마나 남용하는 하루가 될지 걱정이 됩니다......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7.22 08:23

    오늘도 악마의 유혹을 잘 알아 차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09.07.22 09:02

    마리아막달레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09.07.22 09:08

    예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한번만 이라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도 바로 예수님이시고요. 제안에 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도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실거예요. 자신의 모든 생, 모든것을 예수님께 맡겨드린 사람들의 얼굴에 항상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하듯이, 제 모든것도 예수님께 의탁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22 10:35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7.22 10:44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봅니다.

  • 09.07.22 11:11

    성경을 읽을때마다 저도 헷갈리는게 예수님의 발을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던 베타니아의 마리아와 예수님의 십자가밑에 계셨던 마리아 막달레나와 혼동이 옵니다 같은분이신가요?

  • 09.07.22 12:46

    찬미예수님....오늘하루 나에게 달려오는 이 유혹을 잘 물리칠수 있도록 힘과 믿음을 주십시요..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09.07.22 14:37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우리모두 웃으며 살아요^^감사함돠^^

  • 09.07.22 16:22

    이번 한번 만 하며 유혹에 넘어가,,,,지금 당장 해야할 ??을 하지 않았네요,,,,어제 묵상 주제였는데,,,보화를 놓친 이유가,,,,,여기에,,,,,오늘 다시 해 봐야겠다,, 진도 나가지 말고,,,신부님글,,,프린트해서,,,붙여놓아야지,,,막달레나 성녀께서 주시는 선물...

  • 09.07.22 18:4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07.22 20:04

    언젠가 고통중에 조배실에서 제가 울다 잠깐 잠에 졸았을 때 예수성심상복을 한 예수님께서 '루시아야 힘들지"하시면서 저를 안아주시던 그 꿈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한답니다. 복음서에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신 그 대목에서 전 어쩔 수 없이 눈물이 고여 글이 잘 보이질 않았어요. 그 예수님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ㅣ^

  • 13.01.22 11:19

    마리아처럼 같은 죄를 또다시 짓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예수님께 집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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