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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43 09.07.23 04: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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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04:59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09.07.23 06:51

    신부님감사함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행복한 하루되세요.

  • 09.07.23 06:53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마음의 문을 열어두어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사랑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3 07:11

    감사 합니다

  • 09.07.23 07:53

    무더위 잘지내고 계신지 감사합니다

  • 09.07.23 07:58

    그때그때마다 마음의 문을 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 09.07.23 08:18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함니다. ^&^~

  • 09.07.23 08:20

    고맙습니다

  • 09.07.23 08:41

    감사합니다.

  • 09.07.23 09:00

    '우리의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 나의 삶이 언젠가는 마칠것이라는 것을 잊고 안일하게 아니면 조금은 지루하게 살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소중한 나의 삶 성실히 살아 하느님께 기쁨으로 돌려드려야 겠습니다. 신부님과 이 카페에 들어오시는 모든분께 기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7.23 09:16

    예...맞습니다..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샤방샤방

  • 09.07.23 09:19

    감사합니다.

  • 09.07.23 09: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3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3 09:58

    결과의 환상에 젖어 과정을 충실히 하지 않는 것을 조심하겠습니다.

  • 09.07.23 10:57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브레이크를 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3 11:03

    끊임없이 다가오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제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두고싶습니다. 제 마음안에도 맑은바람이 불수 있도록이요. 예수님은 쉬운 언어로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그것을 더 어렵게 듣고보는 저의 귀와 눈이 문제였네요. 마음이 열리면 눈과 귀도 열릴거예요. 우리는 보고싶은 것 만을 본다고 하지요. 제가 듣고 싶은것과 보고 싶은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과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것을 통한 하느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수고로움으로 저를 섬세하게 조각하시듯이, 저도 최선을 다해 감사하고 또 기뻐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23 11:05

    신부님! 고맙습니다.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그것이 힘의 원천이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09.07.23 11:37

    감사합니다.

  • 금쪽같은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09.07.23 15:54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07.23 17:54

    감사드려요^&^*~~

  • 09.07.23 21:09

    늘 고맙습니다

  • 09.07.24 11:3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7.24 16:25

    깊히 와 닿네요

  • 13.01.22 11:13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서 끙끙거렸던 제 마음속의 핸드 브레이크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 16.03.21 13:40

    마음의 핸드 브레이크.. 언제나 그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깊이 공감합니다. 주님께나 이웃들에게나..

  • 16.03.24 13:57

    좋으신말씀 마음이 찡하내요 내마음은 어때는지 생각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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