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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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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낭송회 사진 제170회 詩하늘 詩낭송회 - 정세나 시인 - 10월 6일, 케냐 레스토랑 / 3
보리향(菩提香) 추천 0 조회 257 11.10.07 15: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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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8 14:33

    왕따맹순님!! 길손/남효만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리향>님!!
    사진과 음악의 효과를 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시하늘은 모든 님들께서 합심하여
    소임을 충실히 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11.10.07 19:11

    춤추는 모습 최고 였지요.

  • 작성자 11.10.08 00:37

    신명이 날 때 스스럼없이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용기가 무척 부러웠어요.
    아름다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 11.10.08 07:28

    정세나 선생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늘 엄마같이 일러 갈켜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배경자 님 어쩌다 보니 인사를 못했네요.
    김윤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밤 음악이 아주 좋습니다.

  • 11.10.08 12:49

    시주머니님 가까이서 얼굴 뵈었는데요~ 마음이 많이 바빠 보였어요~
    다음에 잔잔한 이야기 나누어요~ 뜻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11.10.08 14:35

    옛정이 그래도 가을 밤 만큼 깊어서
    <시주머니>님 덕분에 더욱 좋은 낭송의 밤이 되었습니다.
    시간 허락할 땐 차 한잔 나눕시다.
    건강하세요.

  • 11.10.08 14:30

    시하늘 회원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가을의 노래처럼 시하늘의 행사진행과 시낭송 하신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김윤현'님과 박경아형님게도 감사를 드리며 '보리향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1.10.08 23:06

    칭찬이 과하십니다.
    시하늘에서 제가 맡은 일이라 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케냐갸 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한 시간이었어요.

  • 11.10.08 19:51

    보리향님!
    언제나 뒤에서 소리없이
    시하늘을 더 새 파랗고 푸르게 만들어 주시는 보리수 나무 같은 분!
    매번 고생많으십니다^^^

  • 작성자 11.10.08 23:07

    바다칭구 님 같이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어 시낭송회가 빛이 나는 거지요.
    시하늘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곳임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_()_

  • 11.10.09 21:16

    샘~~~ 수고하셨습니다.^^ 시끌벌쩍~~~ 잔치집 다운 밤이었습니다. 그죠? ^^ ㅎㅎ

  • 작성자 11.10.09 21:54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을을 확인한 날이라고나 할까요?.................
    애쓰셨습니다.

  • 11.10.10 12:10

    시하늘 가을밤이 풍성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0 22:31

    뚜버기 님 노래를 두 번이나 들은 그 밤이 즐거웠지요?
    고맙습니다_()_

  • 11.10.17 18:31

    정시인님, 늦었지만 크게 축하드려요,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그런지 가슴에 와닿는 시들이 많군요 좋습니다...

  • 작성자 11.10.18 11:08

    이제야 보셨군요1
    아셨더라면 공감이 가는 시편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만들었을텐데......
    11월 낭송회엔 잊지 말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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