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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5 09.07.27 04: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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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7 07:08

    첫댓글 기도에 충실하는 하루하루가 될수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7 07:51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비유하신 겨자씨와 누룩의 의미를 새겨 매일 기도에 성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7 07:57

    힘내세요^^ 함께 행동하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의 기도를 합니다. 부당함과 소외된 자들을 위한 행동에 박수를 드려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09.07.27 08:02

    감사합니다.

  • 09.07.27 08:23

    고맙습니다

  • 09.07.27 08:46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영적 양식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잔차도 많이 타시구요...^^ _()_()_()_

  • 09.07.27 08:55

    감사 합니다

  • 09.07.27 09:07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주간 되십시요.

  • 09.07.27 09:31

    좋은 말씀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 09.07.27 10:38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허리 조심하세요.

  • 09.07.27 10:59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7.27 11:27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라도 살아야한다는것을 알면서...감사하는 오늘이겠습니다.

  • 09.07.27 11:48

    한 번의 기도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전 늘 믿음이 없음에 속상하곤했어요. 하지만 굳건한 믿음은 아니더라도 기도는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한다는 사실. 정말로 믿음이 전혀 없다면 제가 기도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제 방식의 기도, 청원의 기도가 주가 되기는 하지만..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성장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 그것은 하느님. 부차적인것으로 제 속을 끊이는 요즘입니다. 제 맘에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7.27 16:03

    고맙습니다.신부님도 건강하세요.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 09.07.27 19:25

    예전엔 레지오단원, 조배회원, 구역반장할 때는 기도도 꽤 많이 했었는데 지금 노모님 수발 하는라 다 접어두고 있습니다. 그 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 그래도 기도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27 19:50

    작은 관심이 큰 바위를 옮길것입니다 ..

  • 09.07.27 20:03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신부님이 건강하셔야 저희들도 마음이 편안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09.07.27 22:58

    힘드셨을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 ♡

  • 09.07.27 23:14

    슬픈 현실에 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있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요. 하루 빨리 어리석은 위정자들이 깨우치는 날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7.28 03:50

    신부님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부지런해지겠습니다. 저도운동을해야겠어요.

  • 09.07.29 04:09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서... 제가 당면한 일에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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