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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59 09.07.28 05: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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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06:43

    첫댓글 지루한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에는 맑은 하늘길이 열리고 한낮에 열기가 밤에 길목에서 떠나지 않는 여름밤 에 열기를 내려놓은 음악 들으시며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고 여유로운 서정이 깃든 시간 보내보셔요 오늘하루도 해파한 그런하루가 되세요

  • 09.07.28 06:44

    항상 가져가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 09.07.28 07:08

    감사 합니다

  • 09.07.28 07:33

    고마운 마음으로 옮겨 가겠습니다

  • 09.07.28 07:42

    감사합니다.

  • 09.07.28 08:52

    신부님, 고맙습니다..^^* 해처럼 빛나는 삶을 위하여 마음 청소하는 일에 나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28 09:21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고 영혼의 양식도 먹고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항상 감사드려요,댓글은 자주 달지 못하지만 매일 와서 신부님의 글을 접하고 영혼의 양식을 얻고 간답니다.

  • 09.07.28 09:42

    퍼서 저의 성당식구들에게 공람합니다. 늘행복하시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 09.07.28 11: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8 14:46

    감사합니다.고마운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09.07.28 16: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28 16:58

    가슴찡한 글이라 퍼갈께요 감사해요

  • 09.07.28 17:40

    어릴적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어요. '쟤는 좋겠다' 하며 부러워 한적이 많았죠 그러나 나이가 드니까 저런 사람은 저런 사람대로 이런 사람은 이런사람대로 하느님께서 이미 정해 주신것이라는 것을 .... 우리는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임을 알고 난후론요....이젠 주님의피난처 아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ㅛ신부님

  • 09.07.28 18:19

    " 가위 바위 보 " 놀이를 하는 아버지와 아이의 모습이 변하지 않기를 갈망해 봅니다...부모의 마음이 너무도 애뜻합니다..감사한 화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킹왕짱신부님 ..홧팅

  • 09.07.29 01:16

    제 자신이 작은 농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선 좋은 씨를 뿌리셨고 저를 돌보시는데, 저는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어요. 제 마음밭에서 나쁜 가라지를 부지런히 골라내어야겠습니다. 가라지는 자라기 쉬우니, 저의 매순간, 하루가 부지런해야겠지요. 농부의 마음,, 농부가 되어보지 못해서 밭을 돌보는 것이 귀한 일임을 몰랐어요. 무슨 일을 하든 농부의 마음으로 한다면, 세상삶이 축복받았음을 알 것 같아요. 저의 게으름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부지런한 일꾼으로 거듭날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29 01:19

    신부님감사함니다.

  • 09.07.29 03:57

    마음을 녹이고 정화 시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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