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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빠다킹 추천 0 조회 773 09.08.01 05: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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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1 05:25

    첫댓글 신부님 잘 다여오셨지요. 겨우 이틀을 쉬었는데 아주 오랫만에 새벽 묵상글을 읽게되는것 같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1 05:42

    하면 할수록 행복한말들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요... 그런데 막상 할려면... 영 쑥쓰러워서리.... 잘 안나오는말들을.. 오늘은 용기내어..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살묘쉬 속삭여보심 어떠실련지.. 으음....벌써..8월의 첫날 주말이내요.. 오늘은 온 대지를 깨끗히하듯이,, 울 님들 기운찬 상쾌한 보내세요^*^.

  • 09.08.01 07:10

    무척 기다렸습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모든분께 감사.

  • 09.08.01 08:41

    매일,매 시간,매 순간이 특별함을 배웁니다.늘 감사드립니다.신부님!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09.08.01 09:23

    잘다녀오셧나요? 감사합니다

  • 09.08.01 10:59

    감사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의 뵈니 행복합니다.

  • 09.08.01 11:56

    남들과 같아지려하는 마음이 비교를 낳고, 비교는 좌절하게 만들지요. 항상 악순환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귀한 존재, 유일한 존재, 나만의 고유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신앙안에서 어떤일을 하든지요. 사냥감을 본 사냥개는 끝까지 쫒아가지만, 사냥개만을 뒤따르던 사냥개는 금새 포기한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남과 다른 내 자신이 된다는 것. 나와 함께하시는 인격적인 하느님을 만나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겠습니다. 시간을 내어드리기, 다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1 13:15

    헤헤...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ㅎㅎ

  • 09.08.01 13:50

    신부님 캠프 다녀 오시고 피곤하신 와중에도 새벽멜 은 어김없이 도착되어 있었습니다. 왠지 몇일간 은 텅빈 맘이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09.08.01 21:27

    많이 타셨네요 ~~* 피로는 풀리셨나요 ..ㅎㅎ

  • 09.08.01 21:30

    8월도 건강하시고,밝은모습이시기를 바라며...고마운8월이되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0^

  • 09.08.02 00:16

    즐겁고 행복한 캠프를 지내신 신부님과 모든 신자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남들과 다름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8.02 06:02

    신부님, 늦은 인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캠프를 하셨다니 고맙습니다..함께 하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09.08.02 10:40

    신부님 감사 함니다. 행복하게 잘다녀 오셨다니 감사함니다. ~

  • 09.08.05 12:54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이렇게 또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8.21 12:34

    신부님! 나중은 없다는걸 이제사 후회 합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저의 아버지 사고로 떠나신지 한달이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들 군에입대한지도 3주차구요. 훈련받고 있을 아들 생각하며 견디기는 합니다만 아버지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늘 자식을 기다렸을 아버지 생각하면......... "언젠가" "앞으로 곧" "돈이 생기면".....기다려주시지않네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후회스럽습니다.나중은 없다는말 이제사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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