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61 09.08.02 04: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02 05:15

    첫댓글 신부님,감사합니다..제가 세상을 너무 각박하고 바쁘게 사나봐요..반성하겠습니다..

  • 09.08.02 06:19

    신부님, 고맙습니다..^^* 빵의 기적만을 찾는 어리석은 철새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8.02 08:05

    감사드립니다~~

  • 09.08.02 08:35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주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주님께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오늘 제가 해야할 일임을 묵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소서!!!

  • 09.08.02 10:36

    성체를 모시면서 아무 생각 없이 모셨던 기억들이 날 괴롭히네요. 정말로 살아계신 주님을 모시는데 그렇게 무례하였던것을 반성 하였습니다!! 신부님 좋은 날 되세요

  • 09.08.02 10:43

    신부님 감사함니다. 건강 하세요.!

  • 09.08.02 12:48

    요즘 제 현실에 안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제가 처한 현실이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나쁘다면 그곳을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겠지요.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영원한 풍요는 늘 새로워지는 것이었어요.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총은 어디에나 있지요. 은총을 찾기 위해서는 제안에 갇혀있지 않고, 제 밖으로 자유로이 뛰쳐나와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바쁠수록 여유를, 고될수록 희망을, 저 자신이 무엇에 쫓기는가, 무엇을 놓지 못하고 있는가.. 나를 머무르게 하는것은 무엇인가.. 질문들에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2 18:23

    빵의 기적만을 보지말고 생명의 빵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02 20:11

    천상양식인 성체를 모실수 있도록 천주교신자로 불러주신 천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한곳에 머무르는 우리들을 생각하면 철새들이 넘 안됐네요. 하루쯤 하늘의 파아란 도화지에 그려져있는 뭉개구름을 볼수 있는 여유로움을,,,, 신부님의 아름다운 글을 통해 깨닫습니다.감사합니다. ^-^

  • 09.08.02 21:24

    모처럼 와서 다시한번 깨우침을 주시는 글 보고 감사함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09.08.02 21:47

    썩어 없어질 물질을 찾아 헤메지 않고 영원히 썩지않고 죽지 않는 영혼을 찾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09.08.03 00:29

    때로는 일상적인 것들에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요즈음 저희 동네는 피서객 + 하이킹 팀들이 많아요. 신부님은 이여름을 잘 보내시지요.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