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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1 09.08.04 05: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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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4 06:01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09.08.04 06:56

    신부님, 고맙습니다..^^* 두려움 없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주님에 대한 저의 믿음을 더욱 깊게 하겠습니다..

  • 09.08.04 07:36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도록 노력하겟슴다 감사함다~

  • 09.08.04 08:02

    황금률을 실천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언제나 받을려고만 하는 나!!! 허지만 오늘은 내 자녀에게만이라도 황금률을 실천해 보겠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09.08.04 08:04

    고맙습니다,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왜 이렇게 힘든겁니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십시요.

  • 09.08.04 08:07

    감사 합니다

  • 09.08.04 08:18

    다른 사람들을 감동 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감동시키는 재미를 맛보게 하라. 결핍에서 오는 만족이겠지요 깊은곳 까지 담아갑니다 ^**

  • 09.08.04 09:1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04 09:16

    고맙습니다.........

  • 09.08.04 09:47

    절망에 빠져들때, 예수님께서 손을 잡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약하기 때문에 인간인것이지요. 자꾸만 강해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 속내에는 예수님이 항상 곁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혼자일거라 생각해서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요.. 용기를 내어라 , 나다.두려워하지 마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4 10:10

    제가 무척^^ 지금 제 딴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신부님의 말씀이 하느님의 말씀처럼 가슴에 와 닿고 하루하루 새기며 이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저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 09.08.04 12:56

    감사합니다.. 거듭나는 저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04 13:07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이 주신 시련을 통해 많은 걸 깨닫고 있습니다.

  • 09.08.04 16:39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가슴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 09.08.04 16:47

    ㅎㅎㅎ 이XX야,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아고 배야~~~~~ㅎㅎㅎ구욘데요 오늘 전대사 미사 맞아요?? 올 새벽미사가이,,어떤 이가 그렇타미,,얘기 하던데???,,,,,그렇다면 그런줄 알아~~~히히 비안네 사제축일 선물 인가요 !!!

  • 09.08.04 17:39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나다.^&^~

  • 09.08.04 21:5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08.04 23:04

    우리를 절망속에 던져 넣으실 때도 있지만 주님 손으로 우리를 절망속에서 꼭 건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05 00:06

    그저 내가 할 일이다 하고 묵묵히 하는 사람은 남에게 무얼 바랄까요? 겸손한 모세.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을 주는것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8.05 13:08

    때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때에 왜? 나는...왜 나에게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다가도 문득 주님의 말씀 '나다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 하지마라'. 이런 귀절이 저에겐 위안이 되고 다시 용기가 생겨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신 주님께 맡기면 맘이 편해지기도 하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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