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6일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413 09.08.06 05: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06 05:55

    첫댓글 목요일 이른 아침입니다 일주일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요일이지만 행복하게우리 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인생이 더욱 풍요롭고 여유롭게 되겠지요 나눔의 지혜~ 동행의 기쁨~ 이해와 성숙~ 끝없는 사랑~ 인내와 기다림~ 그리하여 힘든일 있어도 산다는것이 신나는 일이 되는 님들 되면 좋겠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9.08.06 06:52

    감사합니다

  • 09.08.06 0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를 저는 3년 동안 보고있습니다 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까리따스회 회원님께 메일을 보내니까 반응이 좋아서 매일 토/일 포함해서 보내고있습니다.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09.08.06 07:0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좋을 하루 행복한 하루 되소서!

  • 09.08.06 07:26

    오상민 신부님 원 푸셨습니다.^^ 보내주신 새벽멜 묵상하며 주님사랑 맘속깊이 간직합니다. 벌써[立秋]입니다.무더위도 한풀 꺽이겠지요.신부님 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 하소서..

  • 09.08.06 07:31

    고맙습니다

  • 09.08.06 07:45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통하여 거룩한 체험을 하고..겸손한 기도로써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09.08.06 08:09

    언제나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09.08.06 09:08

    모든 사람이 친하게 되길 빌어봅니다.

  • 09.08.06 09:10

    고맙습니다.

  • 09.08.06 09:30

    고맙습니다.말씀을 묵상하고 오늘도 행복하고 말씀안에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09.08.06 09:57

    신부님? 혹시 순창과 남원의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자전거 타고 다녀오셨나요? 아니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너무나 멋져서 입을 다물수가 없는 걸요. 가을에 노랗게 메타스콰이어가 물들면 다시금 꼭 찾고 싶어져요..

  • 09.08.06 10: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06 10:11

    자신의 생각이 물론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을 듣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지배하시기를 바라옵니다.아멘!

  • 09.08.06 10:23

    좋은말씀 고맙습니다..열심히묵상하며 배워가겠습니다

  • 09.08.06 10:27

    늘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 09.08.06 10:30

    제가 자주묵상하는 복음중의 한귀절인데인데 오늘은더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09.08.06 10:43

    ^0^자신의 생각이 물론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을 듣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 구절을 깊이 생각합니다 ...

  • 09.08.06 11:01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을때가요... 이럴때를 두고 마음이 완고해졌다고 하는가봅니다. 그래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동안에 제 맘의 아주 작은 공간으로라도 하느님의 뜻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자력으로는 안되지만, 어둠은 한줄기 실낱같은 빛을 이겨낼 수 없듯이, 제 맘의 빈틈으로 하느님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끊임없는 기도.. 기도는 헛되지 않으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6 11:12

    신부님^^~ 하하하!!! 다음에는 아이들 신앙학교 가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09.08.06 11:52

    신부님 감사합니다.. 멋진 강론 마리아 자매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기쁜날 되세요.

  • 09.08.06 12:1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또 이는 내가 사랑하는 딸이니~~하시는 말씀으로 하루 잘보내겠습니다.

  • 09.08.06 12:28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압니다. 그러나 그것도 꼭 확인해 보고 싶은 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 애니어 그램교육을 받고 보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라 애초에 하느님께서 주신 성향이기에 어쩔수 없겠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순수한 모습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 09.08.06 13:24

    아멘

  • 09.08.06 19:22

    세상사는게 마음대로 되지않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제, 어제, 오늘은 완전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나에게 욕심을 부리려 할때 그렇게 되지않으면 그냥 죽어버릴까 세상사는게 이렇게나 힘들고 하는 일마다 왜이리 꼬이든지... 그래서 삼일 동안은 그냥 죽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내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어차피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릴때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주님을 바라다보며 속삭입니다. '또 다른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 아님 '아직 때가 되지 않았나보다!!'~~ 하구요. 이젠 다 잊어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06 22:01

    캠프에 같이 못가셔서 무척 섭섭하신가봐요? 룰루 ㅋㅋ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

  • 09.08.07 01:02

    오늘 저에게 필요한 말씀임니다, 감사합니다.

  • 09.08.07 22:32

    ㅎㅎㅎ 신부님 유명하십니다. 새벽을 열며가 멀리멀리 더 퍼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각보다 주님의 말을 듣는것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8.14 03:51

    "자신의 생각이 물론 중요합니다.그러나 나의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을 듣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머리로는 아느데 참 어렵고도 어려워 요즘 많이 방황하고 있답니다. 울 신부님 한국 가신김에 놀러 다니느라 신부님 강론 며칠 챙겨 보지 못해서 오늘 소급해서 보다가 이곳 남아공과 오신부님이야길 하시니 더욱 반갑고 또 이유없이 신부님하고도 친해진 것 같네요. 울 신부님이 처음에 신부님하고 친하다고 하셔서 "정말요?" 하고 놀란 적이 있었지요. 신부님! 우리 신부님을 위해 응원과 기도 많이 많이 해주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좋은 강론과 좋은 글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