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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12 09.08.11 04: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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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06:01

    첫댓글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9.08.11 07:07

    감사 합니다

  • 09.08.11 07:13

    이 아침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8.11 07:21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연일 무더운 여름날씨입니다... 살짝~장마철 시원했던 소나기가 그립지요? ㅎㅎ 8월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휴가계획 알차게 잘 세우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기분좋은 하루하루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09.08.11 08:09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답....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은총...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8.11 08:52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모든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또한 빌며.....

  • 09.08.11 09:01

    낮은자세로의 인간미 넘치는 배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1 09:32

    겸손하려고 용기있는 하루를 계획합니다. 용기는 전쟁터에서만 필요한것이아니라 겸손해지기 위해서도 용기가 필요하시다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지내렵니다

  • 09.08.11 09:35

    킹왕짱신부님, 안녕하세요..예수님의 말씀처럼..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만이 하늘나라에서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해지는 것임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08.11 09: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11 10:15

    신부님, 고맙습니다..^^* 자루 속의 송곳과도 같은 교만을 멀리하여 '나'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8.11 10:31

    생각을 하게 해 주시고 평안힌 마음을 갖도록 해주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도록 하라신 오늘의 묵상 말씀 감사함니다. 하느님께 찬미!!!

  • 09.08.11 11:27

    네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

  • 09.08.11 11:48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를 되새기며...감사한하루를 보내겠습니다^0^

  • 09.08.11 12:02

    감사드리면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부님!!!

  • 09.08.11 12:02

    주님께서 네 앞에 친히 계시며,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시니,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간직하며 오늘 하루 희망스럽고 용기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1 12:38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더라도 그를 통해 내가 배운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니 힘든것들이 받아드리기가 쉬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11 13:10

    감사합니다^^*

  • 09.08.11 14:12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페르미에 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09.08.11 14:31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8.11 14:55

    예수님의 이름으로 !!!! 받아 들입니다,,,,

  • 09.08.11 17:35

    비가 많이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1 18:24

    늘 감동훈화에 감사드림니다.

  • 09.08.11 20:40

    고맙습니다

  • 09.08.11 20:40

    고맙습니다

  • 09.08.11 21:35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 오늘 두려워하고 있던 저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아멘..

  • 09.08.11 22:04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8.12 10:24

    우는 아이에게 사탕줄께~하면 뚝 멈추는 어린이의 맑은 마음을 원하시는 주님 그게 쉽지 않아요. 닮아가도록 두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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