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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0 09.08.13 06: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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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06:15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8.13 07:18

    감사 합니다

  • 09.08.13 07:19

    어릴 적에 본 SF 소설에서 무중력 세계에서 살던 외계물체가 지구에 왔다가 공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압사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이미 우리는 그 압력에 익숙해서 그렇지 큰 압력을 견디고 사는 것이지요~~ 잠재력~!! 역시 고무줄처럼 질기고 은근히 독한, 우리 민족성 안에 이미 깊이깊이 감춰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로막는 난관을 발판 삼아~! 주님과 함께~!

  • 09.08.13 07:38

    차별없는 사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오늘도 감사

  • 09.08.13 07:56

    비 멈췃나요? 감사합니다

  • 09.08.13 07:57

    비 멈췃나요? 감사합니다

  • 09.08.13 08:03

    고통을 가할수록 질긴 생명력이...^^* 부단하게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9.08.13 08:14

    감사합니다....

  • 09.08.13 08:14

    감사합니다 ^*^ 하루일시작전에 마음을 새로이 다지고 열심히 일하렵니다 ~~~ 오늘이 말복이랍니다 오늘도 더위에 주님안에서 행복한하루되세요

  • 09.08.13 09: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13 09:21

    마음이 깨끗해 지려면 내주변도 함께 깨끗해져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8.13 09:21

    오늘도 변합없이 사랑합니다

  • 09.08.13 09:22

    오늘도 변합없이 사랑합니다

  • 09.08.13 09:43

    "호박처럼 자신을 얽매고 있는 사슬에서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한다면..." 나의 잠재력을 믿으며 주님의 사랑안에 지금의 두려움을 극복하여 하하하~~~하여야 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3 10:16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 18, 33) 우리는 살면서 받기만 참 익숙한것 같습니다.. 주는 사랑 우리를 위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

  • 09.08.13 10:19

    가만보면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겸손해졌을때, 사람들에게 아무런 기대도 없었을 때,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았을때, 하느님께만 의지했을 때, 감사할때, 행복했습니다. 만약 행복한 느낌이 없다면,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저에게는 하느님이 주신 모든 압력을 이겨내고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많으니까요. 하느님의 마음으로 결단을 내리는 순간 잠재력이 드러날거예요. 용기를 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3 10: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13 10:48

    고맙습니다

  • 09.08.13 10:57

    신부님, 고맙습니다..^^* 제가 감히 다른 이를 용서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고 그저 마음의 모를 둥글게 하여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사랑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8.13 11:58

    늘 감사 드리며 행복하세요. 신부님!!!

  • 09.08.13 12:09

    신부님,감사합니다^^ 요~즘 무엇을 해도 짜증이 몹시났는데......... 새벽미사도 거르고 .... 문뜩 행복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주님도 행복해하실거라서~~~ 소외된 나 자신부터 용서해보고 싶네요. 신부님, 행복한 하루되셔요.

  • 09.08.13 12:57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맘이 자꾸 도망가서 더 힘들어요..

  • 09.08.13 13:16

    일흔번이라도 용서를해야한다~~는 말씀 되새기며...제가 누굴 용서를 해야되는게아니고,제가 받아야할 것같은 오늘입니다.알게모르게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청합니다^0^

  • 09.08.13 14: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소서!

  • 09.08.13 16:52

    "용서"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요??얼마나 힘들면 일흔 일곱번씩이라는 숫자로 말씀을 하셨는지 묵상에 잠겨봅니다.

  • 09.08.13 18:31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8.14 05:31

    감사합니다. 용사라는것은 말로는 쉬운데 머리속은 홰 이리 복잡한지요: 말로 쉽게 하는것에 대한 죄의식이 생겨요.

  • 09.08.14 21:54

    용서를 기억하며 지금의 난관을 이기고 있는 나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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