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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6,27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방벽(防壁)이자 어머니인 청빈(淸貧)
수풀孝在 추천 3 조회 1,078 16.06.26 23: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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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7 02:17

    첫댓글 감사합니다.

  • 16.06.27 06:39

    감사 합니다.

  • 16.06.27 11:02

    "사실 가난은 뭔가 결핍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을 비참함으로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진짜 가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16.06.27 13:55

    가난을 하느님을 향한 집중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세상 것에 의존은 우리의 정신을 분산시키기도 하니까요.
    요즘 교회나 수도회는 재정이 남아 문제인 곳도 많지요... 청빈 생활의 이탈은 성소자 감소 원인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 16.06.30 23:04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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