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윤 보영 그대와 함께 걷다가 눈을 뜨니 그대는 간데 없고 하늘 자락만 남았다가 얘기를 합니다 내 눈에 나무 같은 그리움이 있고 생각이 바람에 나풀거리는 군요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첫댓글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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