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는 "실수할까봐 걱정돼요"라며 탱고 추기를 두려워하는 여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한다."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실수하면 다시 추면 되니까요. 실수해서 발이 엉키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지금 탱고를 시작한 겁니다."알파치노가 말한 핵심은 하나다. 중요한 것은 발이 뒤엉키는 것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다.지금 멋진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 서광원의《시작하라..그들처럼》에서 -
* 누구나 시작의 모습은 보잘것 없고 어딘가 엉성합니다.그래서 더 주저주저하고 발걸음을 성큼 내딛지 못합니다.지금 도전한 그 무언가가 스텝이 엉키듯이 못마땅해도 시작한 것만으로도 이미 장벽을 넘어선 셈입니다.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실수를 해도 춤을 다시 추면 되듯이 언제나 다시 하면 되니까요.뭔가 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첫댓글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일 주저하지 .. 그러나 정말.. 정말 용기내서 하면 나중에 보면 발전이 있을 것야..
글도 좋고세련된 노래와 현란한 사진 편집에 또 감탄
나두,, 순희처럼 사진을 동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 나 아하 카페에 가입하고 배우려고 한다,, 연습해서 비슷하게 해보께
맞아 맞아... 글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사실 실수하면 어때... 발 엉키면 어때... 춤을 추면 되지... 멋진 사진 편집 신기하게 잘 구경했다 순희야 고마워
이 멋잇는 사진속의 주인공들과 이 멋있는 사진 편집인과 이 멋있는 까페를 침흘리며 감상하는 구경꾼들의 이 찬란한 시간들 !
오늘 마침 베트남 여성이 보내준 사이트 YOUTUBE --> Tango 글쎄 조횟수가 많은 것을 보니 인기가 많았나본데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당 ^^
사진 편집에 감동 웬지 마음 뭉클하다 우리들의 지나온 흔적들 음악에 어우러져 또 보고 또보네 꽃도 참 화사하네
이 노래 "애릭 클랩튼"이 부르는 ' tears in heaven'이라는 노래야. 오랜만에 듣는다' 이 가수가 어린 아들을 잃고 많이 슬퍼하다가 만든 노래라고 하더라.슬픔을 노래로 승화시킨거지. 이 사람 노래 중에서 째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노희들도 많이들 좋아하고들 있을꺼야."wonderful tonight" 순희야 노래 잘 들었어 참 노래에 취해서 본론이 빠졌어. 새로운 도전 이 글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야. 내 마음에 꼬옥 새겨야지...새기기만 하면 안되고 해야겠지.화면 가득 이 넘 아름답다. 순희야 네 마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거니
Yes,it's me!!! ^~^
아~ 그렇구나~ 근데 나도 그렇다 우린 닮았구나.^~^
ㄲ ㄲ ㄲ....
아~~ 사진도 멋있구 글도 정말 감동적이네...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참 좋구나다들 건강하지 ^^
첫댓글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일 주저하지 ..
그러나 정말.. 정말 용기내서 하면 나중에 보면 발전이 있을 것야..
글도 좋고세련된 노래와 현란한 사진 편집에 또 감탄
나두,, 순희처럼 사진을 동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 나 아하 카페에 가입하고 배우려고 한다,, 연습해서 비슷하게 해보께
맞아 맞아... 글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사실 실수하면 어때... 발 엉키면 어때... 춤을 추면 되지... 멋진 사진 편집 신기하게 잘 구경했다 순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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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침 베트남 여성이 보내준 사이트 YOUTUBE --> Tango 글쎄 조횟수가 많은 것을 보니 인기가 많았나본데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당 ^^
사진 편집에 감동 웬지 마음 뭉클하다 우리들의 지나온 흔적들 음악에 어우러져 또 보고 또보네 꽃도 참 화사하네
이 노래 "애릭 클랩튼"이 부르는 ' tears in heaven'이라는 노래야. 오랜만에 듣는다' 이 가수가 어린 아들을 잃고 많이 슬퍼하다가 만든 노래라고 하더라.슬픔을 노래로 승화시킨거지. 이 사람 노래 중에서 째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노희들도 많이들 좋아하고들 있을꺼야."wonderful tonight" 순희야 노래 잘 들었어 참 노래에 취해서 본론이 빠졌어. 새로운 도전 이 글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야. 내 마음에 꼬옥 새겨야지...새기기만 하면 안되고 해야겠지.화면 가득 이 넘 아름답다. 순희야 네 마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거니
Yes,it's me!!! ^~^
아~ 그렇구나~ 근데 나도 그렇다 우린 닮았구나.^~^
ㄲ ㄲ ㄲ....
아~~ 사진도 멋있구 글도 정말 감동적이네...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참 좋구나다들 건강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