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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485 09.08.20 04: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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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0 05:11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8.20 05:35

    신부님 방송으로 아침을 열어가는 시간 감사합니다... 아니 새벽이네요... 오랜만에 방송을 듣고 있는데 음악이 들리지 않네요.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사랑이라는 장비를 갖추는 하루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방송 다시 하시면 안 될까요... 엠티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09.08.20 06:47

    오늘 복음은 혼인잔치 비유 말씀으로 모든 이를 초대를 하지만, 세상일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머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에 무관심하여 사람들은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후에 데려왔던 한 사람은 예복을 준비하지 않아 어둠에 던져집니다.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명예와 금전은 순간에 불과하며 영원한 생명을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에는 사랑만이 요구될 뿐이네요.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하는 하루를 묵상하며 오늘을...... 빠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8.20 07:13

    ㅋㅋㅋ 방송 수정했습니다. 중간에 볼륨 설정이 바뀌었더라구여...

  • 09.08.20 08:01

    흐린대도 무쟈 덥지요?

  • 09.08.20 08:05

    감사 합니다

  • 09.08.20 08:22

    잘다녀오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09.08.20 08:52

    ^^잘 다녀오세요..~~

  • 09.08.20 08:54

    오늘도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바쁘게 생활하시는 신부님께 건강의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오늘 복음 말씀처럼 '사랑'이라는 예복을 입지않아 쫓겨난 사람처럼 하느님나라의 잔치에서 쫓겨나지 않도록 사랑을 실천할 힘을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제가 주님사랑의 옷을 늘 입고 사랑하며 살수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특히 저희 가족을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가장 가까이 그리고 사랑한다고 실상 말은 하지만 그러기에 오히려 더 많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사랑이 아닌 애착에서 또한 무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요. 아멘

  • 09.08.20 09:52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09.08.20 10:14

    신부님~ 잘 다녀오세요 ^^ 신부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다니 ..좋아요 ㅎㅎ

  • 09.08.20 10:19

    늘 감사드리며 잘 다녀오세요. 신부님!!!

  • 09.08.20 10:22

    신부님늘감사드립니다...

  • 09.08.20 10:39

    사랑의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마음 속으로는 항상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외치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외치며 실천하며 살아야지 하면서 늘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만 또는 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것만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지 않습니까? 이 나이까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서.. 그 때 되면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이미 늦었다는 얘기죠 정말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 실천하기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언젠가 저 사람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늙어가야지 하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MT 잘 다녀오시고 항상 건강지키시길 바랄께요^&^*

  • 09.08.20 10: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20 11:50

    감사합니다....MT 잘 다녀오세요^^*

  • 09.08.20 11:59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를 묵상하며 비오는날을 잘 보내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한하루^0^

  • 09.08.20 12:34

    신부님.. 좋은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09.08.20 13:04

    신부님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며칠 후 뵙겠습니다.

  • 09.08.20 13:08

    이미 혼인잔치에 초대받았던 사람들.. 그러나 그 초대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네요.. 초대받았음을 아는 사람은 그 초대에 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거예요. 필요한 준비란 사랑으로 만들어진 혼인 예복이겠지요. 사랑의 소중함을 안다는 것은 '사랑하며 살라'는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부족한 사랑이지만 하나하나 노력하려고합니다. 가까운 주변부터요.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엠티 되셔요~!

  • 09.08.20 15:45

    우리 시누이가 그래서 그침 튀는 색상과 의상으로 잔차룰 타눈구나아....

  • 09.08.20 17:15

    잘 알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전거를 타며 왜 튀는 색의 옷을 입어야 하는지...그것이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니 아~ 하고 이해할 수 있지요. 어떠한 상황이라도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 살기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사랑'이라는 촉매가 필요 하겠지요. 신부님...오늘도 올려주신 묵상글로 하루가 행복합니다. MT 잘 다녀 오십시오....

  • 09.08.20 19:12

    고맙습니다..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 09.08.20 20:02

    요즘은 새벽을 한번도 못여네요^^ 항상 사랑을 주면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세상의것만 생각하네요. 제삶의 첫번째 자리는 항상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행동은 하느님을 외롭게 하네요. 주님!!사랑의 순교를 할수있도록 제삶을 온전히 봉헌합니다.~아멘~ 신부님 MT 잘다녀오세요.^*^~~사랑합니다.~~

  • 09.08.20 23:01

    잘 다녀오세요. 가시는 길 주님 함께 하세요.....아멘 !

  • 09.08.21 01:10

    MT를 잘 다녀오세요~~!

  • 09.08.21 06:15

    " 부르심 받은이는 많지만 선택받은 이은 적다" 과연 내가 선택 받은 이의 위치에 있는가? 되돌아보는 계기가되는아침입니다. MT잘 다녀오세요..

  • 09.08.21 08:53

    mt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 09.08.21 10:46

    혼인 잔치에 입고갈 예복과 행복한 잎, 오늘도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늘 신부님과 함께 해 주시길 기도 바치겠습니다.

  • 09.08.21 15:27

    신부님, 고맙습니다..^^* 제게 부족한 사랑을 더 많이 채워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더운 날씨에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게으른 인사 말씀 죄송합니다..^^*

  • 09.08.21 15:51

    신부님 잘 다녀오세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사랑의 옷입고 주님께 나아갈수 있는 제 눈과 마음을 주님께 향할수 있게 기도합니 다.

  • 09.08.21 17:06

    감사합니다 ! 잘 다녀오세요...

  • 09.08.21 19:42

    신부님 감사합니다.. MT 잘 다녀오세요..^^

  • 09.08.22 00:00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09.08.22 09:45

    + 찬미예수님~~ 옴메, 신부님 묵상글이 20일로 멈췄네요! 엠티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_()_()_()_

  • 09.08.22 22:36

    우~와~아 오랜만에 신부님 좋으신 목소리 들으니 엄청나게 기쁘고 반갑습니다. 신부님! MT 잘 다녀오시기를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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