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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7 09.08.23 04: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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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3 05:02

    첫댓글 아멘~~

  • 09.08.23 05:10

    감사합니다

  • 09.08.23 06:05

    남동생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신부님 글을 꼭 읽어 보라고 할께요 고맙습니다.

  • 09.08.23 07:57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는 여러 모로 부족하여 '나 자신을 낮추는 사랑'이 어렵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무척 피곤하실 터인데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더 많이 고맙습니다..^^*

  • 09.08.23 08:45

    피곤하실텐데 감사합니다

  • 09.08.23 08:56

    세상이 아닌 주님께로 방향을 틀기가 왜 그리도 힘드는지..

  • 09.08.23 09:31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선택과 결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복음묵상을 읽고 좋은 말씀을 얻지만, 제 생활에 있어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킬 수 있는 것,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제 맘에 드는 것만을 취해서 제 방식대로 살았어요. 예수님 말씀이 거슬려서 떠나는 제자들이나, 저나 다르진 않을거예요. 믿음의 문제는 결단의 문제인지도 몰라요. 믿기로 했으면 믿는것이고 사랑하기로 했으면 사랑하는 것입니다. 순종하기로 했다면 순종하는 것이고요. 제가 할 수 있는 것. 바로 이 작은 저의 의지.. 하느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저는 순종합니다. 주님의 법칙!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3 14:52

    신부님 계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구요 건강하게 풍성한 기쁨 가지고 돌아오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09.08.23 15:54

    자기를 낮추고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일깨워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 09.08.23 16:10

    우리를 예수님 사랑하시며 많이 피곤하신것도 뒤로 하시고 복음 묵상글을 읽어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8.23 17:42

    감사 합니다 친절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9.08.23 18:11

    지금 이 시간을 충실하게!..감사합니다.신부님!!

  • 09.08.23 23:59

    잘 다녀 오셔서 좋습니다. 음식 때문에 좀 불편하셨군요. 에고! 빠다킹 신부님을 몰라 보다니~~~ 피곤하신데도 소중한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이 생명이라는 말씀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 09.08.24 00:19

    얻은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구요. 요즘 우리동네는 자전거 여행오시는 분이 많아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그래서 신부님이 말씀하신 복장을 유심히 보았지요. 말씀하신대로 타이트 했어요. ㅋㅋㅋ...세례식이 있었어요. 대녀도 얻고 신앙생활의 모범이 되는 지 자격이 되나 하고 반문합니다. 대녀가 자구생기니 부담스러워요. 신부님 잘다녀오셔서 다시 좋은 묵상글 만나네요.*^^*

  • 09.08.24 08:08

    오늘은 미사드릴 성당을 찾는데만 2 시간 걸렸지요. 대신에 도시구경 많이 했지요. 미사시간도 거의 다 놏치고 영성체만 모셨어요. 약간 양심에 가책이 생겼지만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저를 가엽이 여기시여 용서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타주 로갠도시, 주립대학 타운. 성당이 한개뿐이네요. 몰몬교회는 상당히 많은데, 성당이나 다른교회는 보기가 힘듭니다.

  • 09.08.25 10:1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셨겠네요. 그래요 세상 어떤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나에게 닥쳤을 때 받는 세상의 상처는 어디다 하소연 하겠어요 그러니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 다시 보상을 받는거죠 우리 신부님 맘 상해서 어떡해요~~ 그래도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이시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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