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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10 09.08.24 04: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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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24 04:51

    첫댓글 방송은 잠시만 참아주세요... 5시 20분쯤 올라갈 것입니다.

  • 09.08.24 06:12

    오랜만에 듣는 신부님의 방송을 감사히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 09.08.24 07:39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바로 청소년,청년들의 신앙이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두 명의 대학생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하고, 본당에서 청소년을 맡아 지도했던 사람으로서... 그들은 갈망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여건들이 그들을 하느님께 다가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부님 같은 분을 만난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교회의 미래인 그들의 신앙에 적극적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매일아침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글은 처음 올리는것 같네요.

  • 09.08.24 15:36

    예,,,저두 아이에게 신앙을 제데로 심어 주지 못한점을 늘,,후회하고 있읍니다,,,대학생이 되니,,더이상 말도 몬하겠고요,,에구,,,

  • 09.08.24 07:53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눈길 안에서, 주님의 품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09.08.24 08:25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아름다운 인연은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것이고 스스로가 가꾸며 지켜가는것이지요 마음속에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 09.08.24 08:39

    매일매일 새벽을 열며 묵상의 글을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부님의 새벽 묵상의 글을 받으면서 시작으로 영적인 식사로 배 불리기 위해 평일 미사참례를 매일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8.24 08:44

    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나 신부님은 행복하시고 은총을 많이 받으신 분이라고 믿습니다. 누구나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오늘 하루 신부님 말씀 잘 읽고 마음에 담고 갑니다.

  • 09.08.24 08:56

    감사합니다

  • 09.08.24 09:17

    감사합니다

  • 09.08.24 09:19

    고맙습니다

  • 09.08.24 11:09

    '와서 보시오'~라는 적극적인삶으로 오늘 아니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열겠습니다.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0^

  • 09.08.24 11:23

    청년들의 벅차오름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제 주변에도 성서모임에 열심한 친구가 있었는데, 은총이 충만한 삶을 살고있엇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그 친구가 느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요. 저에겐 적극성이 부족합니다. '와서 보아라'라는 예수님의 초대에 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마음으로 그 초대에 응할 때 더 큰것을 보게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4 11:24

    "와서 보시오" 주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4 12:09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 09.08.24 12:58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08.24 13: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4 13: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24 19:35

    방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8.24 23:49

    내가 살려면 주님께 가야 되는데...... 오늘도 귀한 글 접하게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09.08.25 10:23

    저도 예전에 지구별로 모이는 청년미사에 참석을 몇 번 저녁 미사때 가 본 적이 있었지요 너무나 활기차고 패기 넘치는 모습들 ~~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찾아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귀한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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