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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9 09.08.25 06: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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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25 06:10

    첫댓글 오늘도 방송이 늦어질 것 같아요. 한 7시쯤?

  • 09.08.25 06:31

    들판에서 가을이 손짓하며 달려오고 있습니다.반가운 마음에 잰걸음에 달려나가 마중을 나가봅니다. 그렇게 여름은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올 여름이 유난히 힘들고 우울하게 하였던 계절이었슴은 날씨가 더워서만은 아니라고 분명 아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을은 더욱 소중하게 맞을 일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9.08.25 06:56

    제가 방송서버로 쓰고 있는 곳이 서비스 점검 중이라 방송이 늦어졌는데요... 지금 올렸습니다.

  • 09.08.25 06:57

    감사~~

  • 09.08.25 07:18

    감사 합니다

  • 09.08.25 07: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25 07:31

    칭찬! 그래요,시간이 갈수록 멀어져 가고 잊혀져 가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 09.08.25 08:09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일 미사참례를 하고 돌아와 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25 08:11

    처음으로 방송을 들었습니다..... 평화방송을 통해서 듣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25 08:14

    신부님, 고맙습니다..^^* 어려서 청소를 하면 저희 어머니께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더 깨끗이 해야 한다시며 잔소리를 하셔서 그땐 속으로 불만이 많았더랬지요..헌데, 어른이 되고나니 맞는 말씀이란 생각이 들어서 귀찮고 힘들 때 대강 청소를 할라치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곤 하지요..예수님의 말씀은 어찌 이리 하나도 틀림이 없으신지 늘 감동하게 되네요..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더 중요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8.25 08:58

    고맙습니다........

  • 09.08.25 09:16

    오늘 아침에 아이한테 좀 더 참지 못하고 한소리를 했습니다. 모든지 시간에 임박해서 하는 아이의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내 생각이겠지요...

  • 09.08.25 09:22

    먼저 신청곡부터요.. 조하문의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입니다. 어제 김치를 담궜답니다. 그런데 맛이 죽입니다. 어떻게~~어제는 먹었는데 오늘은 손이 안갑니다. 이럴땐 묵혀먹으면 맛있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묵혀두려고 합니다. 맛없는 김치, 아프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9.08.25 09:24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8.25 10:37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우는 것 또한 중요하죠. 영과 육체를 정화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5 11:29

    저도 이말씀으로 오늘하루 묵상하며 살렵니다.행복한시간되시구요^0^

  • 09.08.25 10:46

    오늘도 신부님의 좋은 말씀과 방송 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의 마지막 선곡....짱!!!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09.08.25 11:18

    제 맘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나 슬픈 마음이 들때 얼른 생각을 바꾸기! 저 자신을 칭찬하기보다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았던것 같아요. 이젠 저의 이쁜 모습들을 하나하나 칭찬해주려합니다. 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아름다운 것들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지요.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 그것이 나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희망이 가득찬 가정과 세상. 그리고 하느님으로 가득찬 내 마음. 제가 꿈꾸는 것인데 이루어지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5 12:09

    좋은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을 생각 할 때마다 즐거워집니다. - 기억하겠습니다.

  • 09.08.25 15:19

    고맙습니다

  • 09.08.25 15:36

    에고 에고,,,기도 한다꼬 앉아서리 뭔 분심만 잔뜩하고요,,,지도 수녀님아시믄,,야단치실텐데요,,,오늘은 퇴근후 친정 나들이 함 할까 합니다,,방학숙제 핑계대며,,뜸하게 갔더니 울엄마,,내가 삐져서 놀러 안오는줄 ,,,,,엄마 아부지 사이좋게 기쁘게 사시는데 칭찬??해드리고 와야지~~~

  • 09.08.25 15:56

    감사합니다 신부님....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09.08.25 16:26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삶... 좋은 말 밝은 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09.08.25 16:47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 행복하소서!!!

  • 09.08.25 17:55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도 반항의 절정을 달리는 사춘기 아델라이다 칭찬하는 날로 정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09.08.26 01:02

    삼 말이 무섭다는것을 깨달은 오늘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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