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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6 09.08.26 04:2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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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6 07:05

    첫댓글 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8.26 07:15

    오늘도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 09.08.26 07: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6 08:05

    감사합니다.

  • 09.08.26 08:41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 09.08.26 08:57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을 나누어 주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9.08.26 09:16

    감사합니다

  • 09.08.26 09: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6 10:34

    늘 감사드리며 아침 저녁 좀 선선해 졌네요. 건강하세요 신부님!!!

  • 09.08.26 10: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26 10:58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신부님!!!

  • 09.08.26 11:06

    난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런지, 나 자신도 율법학자와 바리사이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지,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았던건 아닌지...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였노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행동할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 09.08.26 11:10

    예수님께서 저에게 야단치시고 계십니다.

  • 09.08.26 11:14

    카페가 차분하면서 만추의 분위기가 납니다. 새로운 시작이네요^^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거둬들일 결실은 '겸손'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어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꾸어 지지 않는 제 삶의 패턴, 오늘도 한 번 행동하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26 11:40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위선자들이야기를 묵상하면서...잘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는 오늘입니다.^0^

  • 09.08.26 14:14

    매일 묵상글은 보고 업무시작하는데 play는 첨해보았어요.. 왜 빠다킹신부님이라 하는지 오늘처음으로 방송듣고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빠다십니다~!! 묵상글감사해요

  • 09.08.26 15:42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쁜 집이 되었어요....그리고 지금은 가을 비가 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09.08.26 16:11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하지만 기본은 잊지 않으려 합니다.

  • 09.08.26 19:17

    늘 감사드립니다...

  • 09.08.26 21:24

    바오로 사도처럼 '하느님께서 증인이십니다' 할 수 있는 날이 내게 올까?

  • 09.08.26 22:12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8.27 01:53

    겉과속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8.27 16:36

    겉과속이 똑같은 세상을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 09.08.27 21:01

    늦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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