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윤 보영 내 입속은 사랑한다는 말을 가두어 놓은 감옥입니다 몇 번인가 내 보내려고 햇지만 막상 그대앞에 서면 말문이 닫혀서 보낼 수없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를 더 가두어야 할지 그대만 알고 있지만 말문이 열릴 때까지 독촉 없이 기다리겠습니다 시집:그대를 다시 만난 다면
첫댓글 내 입술도 감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꼭 닫아두고 있으니 말이죠
댓글을달지안고 가니 마음이 아파 입을열수가업네요
첫댓글 내 입술도 감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꼭 닫아두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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