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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6 09.08.29 04: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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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9 04:49

    첫댓글 항상 신부님의 글을 보고 들을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 09.08.29 07:34

    심님 방송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낼은 왜관 수도원 축성식이 있어요,,대녀랑 대녀 레지오 단장님이랑 함께 가기로~~~좋은 시간 보내고 올께요,,고맙습니다~~~

  • 09.08.29 08:15

    고맙습니다~~

  • 09.08.29 08:29

    감사합니다.

  • 09.08.29 08:33

    반성합니다,오늘아침도 시어머님에 대하여 불평을 하였거던요,저도 불평제로 밴드를 21일동안 차보겠습니다.당장!!!!!! 감사합니다.

  • 09.08.29 09:11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8.29 09:19

    체면,,특히 유교문화를 접한 우리나라는 이 체면땜에 너무나 많은이들이 버릴것은 버려야할 것들을 내놓지 못하고 있음을 봅니다,,신부님글읽으면서 저는 이 체면의 굴레를 벗어놓고 참 인생을 살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감사드립니다,

  • 09.08.29 09:21

    마음을 다해 살겠습니다.아멘

  • 09.08.29 12:46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8.29 12:58

    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왜그리 어려운지요... 인정은 하지만 자꾸만 변명이 하고싶어지고요.. 변명은 소극적인 인정일거예요. 잘못하긴 했는데 끝까지 체면을 구기고 싶진 않다는 것이죠ㅡ.ㅡ; 이세상에 대답은 '예' 아니면 '아니오' 둘 뿐이예요. 인정 할것은 인정하고 부정할 것은 부정하고요. 긴말은 필요없지요. 이럴땐 디지털사고체계가 좋은것 같아요. 이것도 습관일거예요.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은 지금 끊어야 할것에 망설이지 않겠지요. 다시 시작함의 희망은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부터라는것을~ 신부님 감사합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세요. 저도 병원무서워서 병 키우는 형인데..

  • 09.08.29 13:16

    밝은 음악과 함께 올려주신 글...감사하게 잘 읽고 가슴에 새기고 생활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9.08.29 13:30

    잘~듣고 갑니다. 신부님께 감사!!!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9.08.29 13:56

    샬롬!! 오랜만에 신부님 목소리들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주님을 슬프게만 해드리는데 그래도 주님은 끝까지 저를 사랑해주시고 은총을 둠뿍주시니 감사하고있어요.~ 사랑의꽃다발 한아름받으세요.~ 신부님!!사랑합니다.ㅋㅋ

  • 09.08.30 00:42

    저도 고무줄을 손목에 차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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