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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6 09.08.31 04: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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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1 06:46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8.31 06:56

    감사합니다 암행

  • 09.08.31 07:02

    예언자들이 고향에서 사는 것도 어렵지만 불루컬러가 화이트컬러가 되여도 대다수가 그를 업신여기려 함은 아마도 영원한 인간들의 속성일 것입니다. 멀리도 아닌 오월에 우리는 보았지요! 노짱의 죽음이 이를 말합니다. 우리에겐 금전적인 순이익만 생각하고 인격적 순이익은 등한시하는 이 사회적, 인간적 비열함을 신앙 안에서 성숙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_()_

  • 09.08.31 07:44

    '함께 사는 기쁨' 오늘 하루 저에게 주신 묵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8.31 08:03

    신부님, 고맙습니다..^^* 베스트 신앙인이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주님 앞에서 부끄럽거나, 양심에 걸리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주님의 사랑을 일상 속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저는 오늘도 반성해야겠습니다..그러나 노력하겠습니다..^^*

  • 09.08.31 08:40

    오늘도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 09.08.31 08:54

    "부모에게 쓴 돈은 배가 되어 돌아 온다"며 시부모에게 잘 해 드리라며 내가 결혼 할 때 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09.08.31 09:09

    주님의 뜻을 다라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09.08.31 09:37

    오랫만에 멀리있는 차남과의 전화통화 중에서 차남의 말입니다 " 하루를 기쁘게 보내시는 즐거움이 한 가지 더 생겼군요 " 빠다킹신부님의 새벽메일과 방송 이야기를 듣고 진단을 내려 주었습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8.31 10:08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여름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항상 수고하시는모범 코리아 킹왕짱 빠다킹신부님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0^

  • 09.08.31 10:10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8.31 10:41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 되어 감사히 그리고 기쁜 오늘 입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했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09.08.31 11:53

    어리석은 나자렛사람들처럼 되지 않게 늘 사랑을 실천하더럭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8.31 20:08

    스킨이 바뀌었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라는 뜻인지요?^^ 순이득은 내가 기쁜마음으로 쓴 것도 포함된다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얻은것만을 계산하는 계산법은 신앙인에겐 어울리지 않을거예요. 신앙인의 정체성은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데에 있음도요. 삶은 단순하나 내머릿속이 복잡하다는 말도 와닿아요. 오늘도 무진장 복잡하게 살았거든요. 저의 문제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발견한 하루였어요. 그냥 단순하게 살고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8.31 21:47

    대문"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아침저녁으론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건강 유의 하소서..

  • 09.09.01 00:08

    좋은글 흐뭇하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09.09.01 00:08

    좋은글 흐뭇하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09.09.01 16:37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 실천 조금만것 하나라도 해보겠습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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