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eamed I was in heaven(charlie landsborough 천국에 있는 꿈을 꾸었어요)

<CENTER> <EMBED height=2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15 src=http://www.youtube.com/v/jW78LmdVf8M?version=3&autoplay=1&loop=1&playlist=http://youtu.be/jW78LmdVf8M?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ABLE style="WIDTH: 315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19px" class=txc-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5>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rgb(0,0,0) 0px solid; WIDTH: 100%; BORDER-TOP: rgb(0,0,0) 1px solid; BORDER-RIGHT: rgb(0,0,0) 0px solid"> 천국에 있는 꿈을 꾸었어요(I dreamed I was in heaven, Landsborough) 감미로운 목소리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은 찰리 랜즈보로우는 1941년 10월 26일 11남매의 막내로 영국에서 출생했다. 찰리 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어려서 자랐던 집 근처에는 철길과 부두, 석탄 하역장등이 있어서 무척이나 시끄럽고 복잡했지만 그러한 주변의 환경들이 오히려 본인이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한다. </TD></TR></TBODY></TABLE>   <IMG style="WIDTH: 316px; FLOAT: none; HEIGHT: 264px; CLEAR: none" id=A_211CE04D512499C5334D9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CE04D512499C533" width=316 height=264 actualwidth="400" exif="{}" id="A_211CE04D512499C5334D9B"/>  <TABLE style="WIDTH: 316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18px" class=txc-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6>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1px solid; BORDER-LEFT: rgb(0,0,0) 0px solid; WIDTH: 100%; BORDER-TOP: rgb(0,0,0) 1px solid; BORDER-RIGHT: rgb(0,0,0) 0px solid">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찰리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는 동양인들의 정서에 상당히 가까워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홍콩, 일본 등지에서는 많은 인기를 누렸다. 1984년에 가수로 데뷔하기 전까지 그는 온갖 일들을 다해보았다고 한다 군대에서 제대한 그는 우체부, 잡화점의 매니저, 운전기사, 등의 직업에 종사하다가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되었다. 선생님으로 재직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잠재우지 못한 찰리는 스스로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 송 라이터로 변신하게 된다. 드디어 1984년에 정식 가수로 데뷔를 했다. 찰리는 주로 컨츄리, 발라드, 소울 스타일의 노래를 불렀다. 2001년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콘서트를 가지기도 했던 찰리는 현재 특별한 활동이 없이 조용하게 지내고 있다. 그대가 없는 천국은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내용의 노래인 이곡은 찰리의 감미로움과 연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녹아있는 따스한 커피의 향기가 묻어나는 노래이다. </TD></TR></TBODY></TABLE>   <IMG style="WIDTH: 315px; FLOAT: none; HEIGHT: 173px; CLEAR: none" id=A_22573C4F51249A11330D6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73C4F51249A1133" width=315 height=173 actualwidth="769" exif="{}" id="A_22573C4F51249A11330D6B"/>   I dreamed I was in heaven - Landsborough Last night I dreamed I was in heaven But your weren't there And I was crying like a baby Looking for you everywhere   And I saw waterfalls of life stars That didn't need a night Somehow heaven wasn't right Without you Without you My heart could never be free Without you Heaven couldn't be heaven to me Everyone I met smiling All sorrow gone Full of loneness inside me I wonder on And all the death had been destroyed Forever cast into the void Heaven couldn't be enjoyed Without you Without you My life could never be free Without you heaven couldn't Be heaven to me And an angel stood before me And to my shame I begged and pleaded her to send me From when I came Then all my sorrow flew away When I heart the angel say If you left how could I stay Without you ------- 천국에 있는 꿈을 꾸었어요 난 어젯밤 천국에 있는 꿈을 꾸었어요 하지만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그대를 찾아 헤매며 어린아이처럼 울고 말았어요 폭포처럼 떨어지는 생명들과 어둠이 필요 없는 별들을 보았지만 그대 없는 천국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가 없는 내 마음은 결코 편하지가 않을 겁니다 그대 없는 천국은 나에겐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 지었지만 나는 너무나 외로웠지요 모든 고통이 사라져서 영원히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어도 그대 없는 천국은 즐겁지 않습니다 그대 없는 내 마음은 결코 편해질 수 없습니다 천사가 내 앞에 서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내가 온 곳으로 날 돌려보내 달라고 간절히 애원 했습니다 그대가 떠나면 그대 없는 내가 어떻게 머물 수 있겠어요 라는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는 나의 모든 슬픔이 사라 졌어요 ------------ </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DIV></DIV></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