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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작은평화의 집
 
 
 
카페 게시글
사진으로 만나요. 봉사오신 사진들을 묶어서 올립니다.찍어놓고 잊어서리...
처음처럼(삼촌) 추천 0 조회 156 08.11.23 22: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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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4 05:37

    첫댓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빠짐없이 봉사오시는 귀한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08.11.24 05:40

    여러가지 사진이 한꺼번에 있으니 꼭 책을 읽는 것 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 08.11.24 05:43

    북적북적 날마다 잔칫집 같았겠어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 어렵더라도 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08.11.24 05:45

    야생 쪽제비..사진이라서 그런지 엄청스레 커보입니다. 저녀석을 잡아야 한다니 ....제발 산에서 잘 자라고 내려오지는 말거라....

  • 08.11.24 05:49

    손맛사지도 받으면 온몸이 시원해지던데..우리 작은집 식구들 좋았겠어요. 쭈욱 이어지는 봉사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08.11.24 05:51

    짚을 나르는 풍경이 꼭 생산라인 같습니다... 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08.11.24 05:55

    귀여운 쪽제비야...남의 것을 훔쳐가는것은 나쁜행위 자제하고 스스로 ~ 오지말거라....정말 미꾸라지가 많군요. 재미있는 체험학습입니다.

  • 08.11.24 06:22

    저도 족제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주로 고속도로위에서 많이도 사고당해있더군요... 눈이 대단해보입니다.

  • 08.11.24 06:25

    늘 평화가 넘치는 작은집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사랑은 눈물곁도록 저를 감동 시킵니다.

  • 08.11.24 06:28

    저 족제비 녀석 우리집 닭도 물어갔습니다..

  • 08.11.24 06:31

    시골에서는 여유자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소이다. 물론 내 생활도 그에 못지 않지만 요즘같아서야 사치라서....

  • 08.11.24 06:36

    이제 올라오는 사진들은 가을의 느낌을 지우고 겨울이네요. 썰렁한 풍경 그래도 포근한 나눔이 있어서 행복한 작은집 러브해요...^-^

  • 08.11.24 06:53

    땅만파고 먹을 것이 나오는 시골...ㅋㅋ 지는 꼭 시골에서 살고 말껌다...도시생활이 지긋지긋함다...ㅋㅋ

  • 08.11.24 06:56

    봉사자분들의 삶~ 정말 귀한 삶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일수록 더욱 더 필요한 사랑의 손길들 ~ 그저 부끄러울뿐입니다.

  • 08.11.24 07:21

    즐거우셨겠어여..저도 직접 논으로 뛰어들어 미꾸라지도 잡고...싶은마음이에여...ㅎ~ 수고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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