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 3? Biological war fears as 'ANTHRAX antibodies found in North Korean defector'
3차 세계대전? 생물학적 전쟁은 '북한 탈북자에서 발견 된 ANTHRAX 항체'
북한군 병사의 혈류에서 ANTHRAX(탄저) 항체가 발견되어 미국은 치명적인 탄저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두려움이 일고 있다.
[Sunday Express] 샘 숄리 02:36, Wed, Dec 27, 2017

익명을 요구한 한 정보 당국자는 현지 뉴스방송에서 "올해 탈북 한 북한 병사에서 탄저균 항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군인이 탄저병에 노출되었거나 백신 접종을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탄저균은 박테리아인 Bacillus anthracis에 의한 감염이며 피부, 폐, 장 및 주사의 네 가지 형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과 독립 무기 전문가들은 북한이 생물 무기를 개발할 수 있고 탄저병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앤드류 웨버 (Andrew Weber) 전 국방부 차관보는 김정은 국방 위원장이 무기를 개발할 경우 얼마나 위험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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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상황에 푸른집 개들은 자기들 사라고 백신 구입해놓고 아니다 기다 맞았다 맞지 않았다 개수작질 진성문빠만 살아 남아 충성질하겠다고 설치는데
불쌍타 국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