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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11 09.09.10 04: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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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0 04:54

    첫댓글 신부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은 제가 일등이네요..."남은 심판하지 마라"는 말씀...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하루를 향해 출발합니다...늘 좋은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일교차가 심한 때, 감기 걸리지 마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오늘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09.09.10 07:10

    감사 합니다....

  • 09.09.10 07:25

    어무이가 창문을 열어삐리,,,,,저두 어제 저녁 우리 시어무이 땜시 열받아서리,,,,왠 대녀 욕심?을 그침 내시는지,,,,예비자 입교식날 슬며시 가시어,,"내가 대모 앉아 줄까???" 하시미,,,압력??,,부담???,,,주시미,,,,에고,,날불러 힘 실어 달라미,,당장 성당으로 호출하십니다,,,낸들 뭔 힘이있으리,,,,에고 우리 시어무님 누가 쫌 말려주소서,,,,

  • 09.09.12 20:31

    삐지가 있다가,,,포도 들고 어무이한테 가가 애교??떨고 와쩌요....아무렴 어무이가 더 속상하실꺼 같아서요...헤 어무이 만수무강 하소서,,,,,,,

  • 09.09.10 07:27

    감사합니다.

  • 09.09.10 07:27

    감사합니다.

  • 09.09.10 08:05

    아멘!! 감사합니다.

  • 09.09.10 08:09

    자신을 용서하라는 말씀은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과도 같은 말씀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09.09.10 08:24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9.10 08:28

    고맙습니다.

  • 09.09.10 08:30

    사랑합니다~ ♡

  • 09.09.10 08:39

    신부님, 고맙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좀 더 참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9.10 08:48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오늘 하루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주십시오.. 아멘...

  • 09.09.10 09:17

    감사감사합니당~~

  • 09.09.10 09:47

    ㅎ; 방송 저만 안들리는 거지요~? 클릭해도 허당이네요~아쉽네요~ㅎ;;

  • 09.09.10 09:50

    감사합니다.아침이면 말씀으로 충만한 은총을 얻습니다

  • 09.09.10 09:57

    어제 고속도로에서 사고났어요..섬진강휴게소 부근 5킬로미터 전방에서 1톤트럭이 제 차 앞지르기를 하다가, 제차 보조범퍼에 부딪히고,가드레일 들이받고 휘청 하다가 브이자로 꺽어서 갓길에 정차했어요..놀라운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데 평소의 성격과는 달리 얼음처럼 차가워 지면서 침착해 지데요..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 죽는순간도 이렇게 선명할 수 있겠구나..했어요...그리고 하느님의 보호하심을 다시한번 느낀시간이었어요..제주들어가려고 배타러 가는길이었거든요..차는 지금 수리중~찰과상 정도 마데카솔만 발라줌 될 듯~ㅋ 다시한번 제 차의 튼튼함에 격하게 감동~ㅋ 나의사랑, 나의친구, 나의 보디가듯 빗자루!

  • 09.09.10 09:59

    어찌됐든 사고를 계기로 제주들어가는 일정은 좀 미뤄지면서, 9월이니 잔차로 성지순례 좀 해야겠어요..전주교구, 대전교구 중심으로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아예 추석쇠고 들어가게요...ㅎㅎ 모든일을 좋게 이끄시는 하느님께 감동..그 외에도 그 사고가 준 이야기나 메세지는 많답니다..예수믿는 맛! 그건게 있어요

  • 09.09.10 10:12

    나눔의 은총을 청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9.10 10:12

    나눔의 은총을 청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9.10 10:20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9.10 10:26

    먼저 제 자신을 용서합니다. 죄책감은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대요. 제 자신의 구원이란 하느님께서 먼저 저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용서하시고 다시 불러주심일거예요.'돌아온 아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내뜻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로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졌지만, 방황을 하고 고생을 하다보니 어느덧 다시 돌아온 거예요. 그리고 환영을 받지요. 용서란 모든 있었던 사실을 잊어주는 것이라고 해요. 처음과 똑같이 대해주는 것이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제가 사람들을 매일매일 마음속으로 깊이 환영하고 있는지.. 환영이란 받아들임이고요. 아니면 용서했답시고 내치고있진 않은지..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10 10: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9.10 14:02

    늘 감사드리며 평안하세요. 신부님!!!

  • 09.09.10 15:33

    하루 하루의 말씀들이 어쩜 이렇게 제 일상생활과 일치하게 되는지 ...특히 복음서 36절과37절 말씀. 그리고 그말씀들이 꼭 나를 위해 하신 것 처럼.... 그렇지 않아도 직장에서 행정실과 어찌 트러블이 생기는지 병이 생겨 새벽에도 잠을 벌떡 벌떡 일어나지고 소변이 잦아지고 직장이 싫어지고 심장이 답답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지금 많이 괴롭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믿음을 가지고 있는 제가 참아야지요. 또 좋은 말씀을 깨달아 영적으로 달래며....^&*^*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9.10 17:45

    자신을 용서 하는일...자신을 사랑 하는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꼭 먼저 해야 할 일 인거죠?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9.10 21:12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아멘...신청곡 = 백지영 - 내 귀에 캔디~

  • 09.09.10 21:13

    자비로운 사람♡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09.09.11 02:47

    안녕하세요. 프라하의 복사단장 입니다. 신청곡 신청합니다~! 샤이니의 Countdown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꿈꾸는 히어로!~

  • 09.09.12 01:42

    저도 가끔 그런 광경을 목격하였는데 참 신기하던데요. 전철안에서 어떻게 화장을 할 수 있는지...... 고맙습니다.

  • 09.09.12 03:31

    행복 합니다. 신부님의 뜻 깊은 가르침을 들을수 있고 받을 수 있어서예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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