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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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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내가 읽은 시 [박준] 태백중앙병원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179 12.11.10 08: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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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2:55

    첫댓글 감사히 읽습니다^*^

  • 작성자 12.11.16 09:33

    구청의 다니는 한 중견 공무원이 티브에서 비정규직이 데모하는 것을 보고는 '쟤네들 왜 저러는지 몰라' 하더군요. 내얼굴에 주름갈까 피부맛사지나 하고, 살이 좀 쪘다고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쫓아 여기저기 피부미용실에 다니는 사람이, 내 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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