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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86 09.09.15 05: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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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05:31

    첫댓글 무더웁던 여름도 완전히 간 모양입니다. 환절기에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 09.09.15 05:33

    샬롬!^^ 좋은 하루 되세요^^

  • 09.09.15 05:55

    어제 내린비로 새벽이 싸늘합니다. 오늘 20년지기 친구랑 금수산 정방사를 가기로 했어요.<오세암>이라는 단편을 찍은 곳일만큼 아름다운 곳이지요. 절마당에서 바라보는 첩첩의 산들이 눈에 선합니다. 신부님 멋진 가을을 담는 나날되세요^^

  • 09.09.15 06:35

    감사합니다..신부님..새롭게 또 무장 합니다..당연한 말씀이지만서도 받아 드릴수 있도록 해 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건강 하십시요..

  • 09.09.15 07:15

    감사드립니다

  • 09.09.15 07:34

    감사 합니다

  • 09.09.15 07:59

    두가지의 선물.... 차분히 생각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 09.09.15 08:43

    신부님, 고맙습니다..^^* 언젠가 나름 기특한(?) 생각으로 힘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하느님께서는 고통을 주시더라도 우리 인간이 견뎌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시고.. 결국은 손을 잡아 일으켜주신다고 말입니다..하여, 오늘의 고통이 내일까지 이어지라는 법도 없고 단지, 관통하지 않으면 안 될 생애의 작은 길목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요..사막도 그 어딘가에 우물을 품고 있기에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 삶이 고난스럽더라도 가슴 속에 맑은 샘 하나 품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09.09.15 09:08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9.09.15 10:08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부님!!!

  • 09.09.15 10:28

    고통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에서 사람은 향기를 품게된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저만 힘든줄 알았지만 모두가 나름의 힘듦을 가지고 있었어요. 간혹 제 자신이 누군가의 힘듦에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그럴때마다 저자신에게도 희망의 씨앗이 툭툭 떨어집니다. 사람이 서로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그 대화속에 보이지 않는 큰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님도 함께 한 그들에게서 위로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시련을 극복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향기롭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15 10: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15 10:48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9.15 12:05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막이 되지 않게 내게 내리는 비를 잘 견딜수 있게 오늘 하루도 향긋하게... 아멘...

  • 09.09.15 13:49

    가장 고통중에 만들어지는 향기~~ 를 풍길수 있는 삶을 살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15 15:31

    저의 또다른 닉네임이 향기예요. 정말 고통이 진하면 진할 수록 더욱 더 진한 향이 나질 않겠어요?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향이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착각하고 진한 향수를 뿌리곤 하죠. 세상은 진실되게 살아야 하건만....향기라는 묵상 글 좋은 말씀 신부님 감사해요^_^

  • 09.09.15 18:19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 바구니는 그대로 간직하구요 불행 바구니에는 긍정적인 행복의 꽃으로 꼽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09.09.15 20:07

    올 ~만에 발 도장 찍고, 행복의 향기 담아감니다. 감사 합니다.

  • 09.09.15 20:11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집에 모셨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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