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회관 앞...
원기마을 앞 들판에는...
오늘 점심도 하하네곰탕 앞 영창식당에서 백반으로...
...
오늘 주메뉴는 제육볶음...
대양철강에서 철자재를...
바람이 좀 부네요~
밭에 뿌릴 유기질비료...
400여평 밭에 농협퇴비 200포, 유기질비료 8포...
참깨, 고추를 심었던 밭이죠...
두 번 로타리 치고 나니...
바로 아래 밭은 베언 논 콩나물 콩과...
여긴 아직 걷질 못했죠...
비가 온다기에 비닐까지 씌우고...
마늘, 쪽파를 심을 예정
어제 널어 두었던 친구네 나락 걷으러...
저녁은 치킨과
라면으로..^&^..
첫댓글 마을이 참 평화스럽습니다
침도 마이 마이 넘어오고요
글 사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럽습니다. 언제나 용기를 내어 귀촌할려는지....
생각보다는 행동이 중요하죠~
장흥은 정감이 가는 정겨운 곳이지요.
인암리에 있는 김재옥씨가 지인입니다.
인암리에 잘 아는 분이 없어서요~
갑자기 배고파 집니다..
..^*^..
녹원리 녹동은 제가 정말 정감어린 곳이지요.초인 장흥님! 하발리,어산리에는 제 친구들이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민회관은 버스정류장옆에 있지요.
하발리에 누구요?
하발리에는 장흥 라이온스 회장이신 홍성일씨와 풍길리에는 이미 작고한 전복기씨,어산리에는 시조시인 이신 이한성씨가 제 친구들 입니다.
안타깝군요~
홍성일씨는 저희 마을에 사셨는데 수 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정말 부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준도시에서 살고 있고 몇 년전까지만해도 부모님이 농사를 지우셨는데
이제는 작은 텃밭이라도 생각을 하고 있으나
저의 게으름이 이렇게 되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일 잘 이루시길... ...
반갑습니다.
저도 게을러서 텃밭에 뭘 심지를 못하고 있어요~
초인 장흥님 반갑습니다
전 용산면 월송이 고향이라
항상 고향을 그리며 월송이라합니다
예!...반갑습니다.
농사를 님 정도는 지어야 하는데....
적당히 씨 뿌려놓고 기다리는 저한테 많은 자극이 되네요...
침도 넘어가고...ㅋㅋㅋ
..^*^..
잘보고갑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