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단체 1500여개가 선량한 국민을 충동질하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시위로 불러내니까 종사자의 80%가 종북 좌파 이념을 가진 언론기관이 의혹을 과대포장하고도 모자라 종편들은 종북 좌파 이념인 저질의 추악한 정치성향의 폴리페서들을 패널이랍시고 출연시켜 같은 내용을 재탕 3탕으로 우려먹으며 의혹이 사실인양 확대재생산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으며 북한의 김정은만 득을 보는 짓거리가 계속되고 있다.
저질 종북 좌파들이 불법·탈법·뗏법을 총동원하여 광란하는 추태가 하도 아니꼬워서인지 자질 폴리페서들의 행태가 지겨워서인지 모르지만 양심적이고 보수적인 교수들이 아예 입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심정 또는 ‘까마귀 노는 골에 가면 청파에 고이 씻은 몸 더러워진다’ 선인들의 훈계를 실천하기 위한 심정인지는 모르지만 국가의 동량을 기르는 교수들이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안전을 흔들어대는 저질 종북 좌파 단체들의 행태를 보면서도 못 본 체 못들은 체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상아탑의 최고 지성인으로서 자신의 주관에 따라 옳고 그름을 정당하게 밝혀서 잘못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강력하게 나서지 못하고 입을 닫고 있다는 것은 정의 사회, 민주사회, 자유 사회를 구현하려는 국가적인 견지에서와 혼란한 사회 현상에서 볼 때 너무 비겁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양심적이고 보수적인 교수들도 분명히 종편을 가끔 씩은 시청을 하리라는 생각이 되는데 정치나 시사 프로에 패널이랍시고 출연료 받고 종북 좌파 단체나 정당 및 그 소속원들의 입에 맞는 발언을 해대는 폴리페서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교수들이라면 울화통이 터질 것이다.
조선일보가 22일자 ‘오피니언’란에 前 통일연구원장이며 현 건양대 김태우 교수가 “황교안 대행 체제를 흔들지 말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칼럼을 게재했는데 내용이 참으로 신선하고 양심적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면서 야3당(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의 비이상적인 행태와 당리당략에 찌든 추태를 점잖게 꼬집으며 필자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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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체제를 흔들지 말라
정치권이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기류와 함께 박근혜 정부의 대외 정책들을 뒤집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흉내를 내지 말라”는 경고도 있었고, 사드(THAAD) 배치 결정, 한·일 위안부 합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등을 뒤집어야 한다는 주장도 들린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한반도와 주변의 안보 상황과 경제 여건을 감안한다면 정치권이 황 총리에게 부여된 헌법적 역할을 제약하는 것은 갈 길 바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경제·군사적 성장을 배경으로 주변국들을 압박하는 중국, 과거사 반성을 생략한 채 보수화·재무장을 서두르는 일본, 초강대국 복귀를 위해 군사력 재건에 열중하는 러시아 등에 둘러싸여 있다. 동북아는 미·중 간 패권 경쟁이 전개되는 가운데 미·러 및 중·일 간에도 자존심 경쟁이 한창인 신냉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북한은 핵 무력을 앞세워 한국을 겁박하고,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미국 동맹정책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으며, 중국을 통해 북한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한국의 외교 노력은 종주국(?)의 위상을 뽐내는 중국의 오만 앞에 좌초하고 있다. 게다가 경제 성장의 정체, 수출의 감소 내부 분열 등으로 한국의 왜소화, 주변부화, 고립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원칙 있는 대북 정책, 북핵 제재, 사드 배치 결정, 북핵 대비 군사적 억제, 한·일 군사정보협력협정 등은 이런 내우외환의 위기 속에서 국가 생존을 모색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들이자 협력의 상대방이 존재하는 대외 정책들이다. ‘선거를 통한 국민의 선택’이 아닌 방법으로 이 기조들을 갑자기 뒤집는다면 한국은 동맹도, 외교적 신뢰도 상실한 외교적 고아(孤兒)로 전락할지 모른다. 이런 시기에 정치권이 진정 국정 공백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군통수권에 한순간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황 총리의 대행 업무에 제동을 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 권한을 적극 대행하도록 권장해야 마땅하다. 국정의 책임을 공유하는 정치권이라면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대한민국의 왜소화, 주변부화, 고립화 흐름을 돌이키기 위한 정책 비전을 내놓고 절박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것이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정치권의 모습이다.
최순실 게이트와 그 이후의 혼란 사태는 우리 국민에게도 적어도 두 가지 시대적 임무를 부과한다. 우선은 냉정함을 되찾는 것이다. 국회가 대통령의 탄핵을 의결하여 헌재에 심판을 요청한 이상 이제는 차분히 특검 수사와 헌재 심판을 기다려야 하며, 나라의 장래를 걱정한다면 더 이상의 혼란을 거부해야 한다.
그리고 선거를 통해 적어도 안보와 국가 정체성에 있어서는 공감대를 공유하는 ‘애국 보수’와 ‘애국 진보’로 구성되는 정치권을 만들어내야 한다. 호가호위와 기득권에 연연해 왔으면서도 보수적 가치를 대변해온 것처럼 행세하는 ‘가짜 보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면서도 진보 인사로 행세해온 ‘위장 진보’를 청산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동북아의 변방국으로 전락하는 중에도 온통 권력 경쟁에만 함몰된 세력들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 유권자 국민이 깨어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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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의 칼럼을 요점 정리해 보면 대체로 중요한 부분을 4가지로 대별을 할 수가 있는데 공통적인 것은 이 4가지가 모두 진보를 가장한 저질 중북 좌파 단체와 야3당의 정략적이고, 당리당략적이며, 구태의연한 추태를 양심적으로 정확하게 비판을 했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정에서 쓴 글이란 것을 독자들도 모두 인정하리라 생각이 된다.
1. 정치권이 황교완 권한대행 체제를 인정하지 않고 부여된 헌법적 역할을 제약하는 것은
갈 길 바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인정
2. 외국과 맺은 조약이나 합의사항까지 ‘선거를 통한 국민의 선택’이 아닌 방법으로 이 기조들을 갑자기 뒤집는다면 한국은 동맹도, 외교적 신뢰도 상실한 외교적 고아(孤兒)로 전락한다. ⇨ 국제적인 조약과 협정 이행
3. 국회가 대통령의 탄핵을 의결하여 헌재에 심판을 요청한 이상 이제는 차분히 특검 수 사와 헌재 심판을 기다려야 하며, 나라의 장래를 걱정한다면 더 이상의 혼란을 거부해야 한다. ⇨ 국회는 입법부의 역할 성실한 실천
4. 보수적 가치를 대변해온 것처럼 행세하는 ‘가짜 보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 하면서도 진보 인사로 행세해온 ‘위장 진보’를 청산해야 한다. ⇨ 바른 정체성 확립
김 교수는 결론적으로 두 가지를 강조했는데 첫째는 “선거를 통해 적어도 안보와 국가 정체성에 있어서는 공감대를 공유하는 ‘애국 보수’와 ‘애국 진보’로 구성되는 정치권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인데 국민이 선택하지 않는 사이비 정치 집단이나 단체들 및 종북 좌파 정당들은 나서자 말라는 엄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탄핵정국에서 야3당이 무슨 승리자나 개선장군이 된 것처럼 기고만장하며 촐랑대지 말라는 경고성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둘째는 “온통 권력 경쟁에만 함몰되고 정권 쟁탈에 혈안이 된 ‘가짜 보수, 위장 진보’ 세력들도 말끔히 들어내고 청산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주장은 우리나라가 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국토와 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진 불행한 분단국가임을 새삼 느끼게 한다. 국가의 정상적인 발전은 합리적인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진보는 건전한 진보는 극소수이고 사이비 진보 즉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들이 진보 행세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가장 먼저 가겠다”고 말한 사람이 소위 진보 인사라고 하는 문재인데 이 말을 돌려 치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김정은을 가장 먼저 만나 당선 인사를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 주적의 괴수를 제일 먼저 찾아가겠다는 저질 인간 문재인이 자기는 진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이런 부류가 바로 사이비 진보요, 위장 진보이며,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인 것이다. 이런 종북 좌파인 인간을 추종하는 위장 진보가 대한민국 천체를 흔들어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칼럼은 “유권자 국민이 깨어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수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를 함과 동시에 국민들이 깨어있으라고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첫댓글 중복 좌파의 나라로 기울어진 위험천만의 위기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침묵하는 다수가 정신차려 다 일어나야 합니다, 지난 대선의 그때 처럼,
오랫만에 제대로된 글이다..김태우 교수가 “황교안 대행 체제를 흔들지 말라"
울나라 진짜보수와 참진보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럼 가짜보수는 무엇인가 (답) 병역미필자, 부동산투기꾼, 악덕고리투기꾼, 재벌기득권결탁자등 부패기득권
안보장사팔아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기회주의자. 일제시대이완용같은자들
그리고 가짜진보는 (정답) 평화민족운운하는 자주통일운동가, 촛불앞에서 혁명을 꿈꾸는는 낭만정치가, 친북좌파세력들, 민노총등 재야운동권, 보안법폐지미국철수주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