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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산삼회 104 산행기 - 윤산
버드나무 추천 0 조회 104 07.01.26 21: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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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7 07:46

    첫댓글 남계, 발자국 따라 웃음소리 따라 자세히 쓴 글 재이있게 읽었네. 민물고기 매운탕 냄새가 코에 진동하고 입안엔 침이 가득 고이네. 그집엔 나도 몇번 간 적이 있고 보신탕과 새탕만 먹고 왔는데 민물고기 탕을 먹었다니 다음에 한 번 더 가고싶어지네.

  • 07.01.27 17:21

    오늘의 참석자들은 산삼회의 정예맴버들로 성실하고 우수한 집단입니다. 거기에 들지 못하고 만 영운은 정말 안타깝기만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한가지 일에 꼭 실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어디서 복병이 나타날지 모르니까? 104차 산행에 참석하신 회원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산행기를 써 주신 남계에게 고마움 느끼며 회장님 태화의 쑥차가 그리워지네요. 다음 산행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07.01.27 21:16

    影雲님, 소생도 정예대열에 넣어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좀 실천해 보려면 난데없이(?) 伏兵이 나타나 마음이 흔들립디다. 내 마음 나도 모를때가 많습디다ㅎㅎㅎ,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다음뵈요_()_

  • 07.01.27 20:21

    우리이웃에 이렇게 예쁜 산이 있다는게~~~~ 정말!!! 12월 초순까지는 야간에 산나들이 했는데-- 날씨포근하고, 겨울호수는 언제 보아도 신선하고-- 남계글은 몇번 읽어도 재밌고--- 모두들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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