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가 그케 맛있더나?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어쩌다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드나들다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기로 했다.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 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 밑에 쏟고
마누라를 따라가 현장을 잡았다.
간통죄로 경찰에 잡혀온
이 아줌마에게 경찰이 물었다.
"부인!, 남편에게 수면제가 든 코코아를 먹이고
바람필때 약간의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셨나요?"
"가끔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그때가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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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맛있다고
한잔 더 달라고 할 때요"(^&^)
*** 저와 오늘 밤 어때요?^^*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첫댓글 즐감이요
코코아 줄때 조심해야 겠구멍...히히히....
잘 감상합니다.
못믿겠당 ! 조심조심 빼았길라
워매...무서븐거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밌어요
ㅎㅎㅎㅎ
겁나네요.ㅎㅎ
많이 웃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