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반 2008년11월1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별빛천사]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용기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꼼짝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막혀 있고 온통 절벽 아니면 낭떠러지 입니다. 
새벽에 눈을 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에서 들리는 미세한 음성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마음을 정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 걸어가겠습니다." 

  

	 					
	

[행복과 사랑]

아름다운 이미지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노아복지]

아름다운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배복순]

감사합니다

[동해물과백두산이]

이미지 감사합니다.

[경상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한설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에바다]

감사합니다

[미리내천사]

늦가을의 끝자락으로 서서히 저물어오늘 아침 바람결이 차갑습니다.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며금쪽같은 날을 맞아 아름답고 예쁜 늦가을 추억 곱게 만들어 가시는 하루되세요.

[명랑]

단풍 숲길 가닐다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