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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松齋
 
 
 
카페 게시글
누구나 의견 정선 두위봉을 그리워 하며...
제임스본드 추천 0 조회 40 04.10.12 11: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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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1 18:20

    첫댓글 "I'll give it a shot."("한 번 해볼게.") 이말을 하고 지금 남아서 열심히 프린트를 하며...^^..덕분에 젬스님의 글을 첨 보는 행운을 또 누려 봅니다. ㅎ 화려한 가을을 만나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4.10.11 22:50

    sunny님이 영어 한마디의 애독자군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영어 한마디이다 보니 조회수가 뚝 떨어지지만, sunny님이 늘 읽고 계시다고 생각하니, 올리면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 관심과 배려...사랑입니다.

  • 04.10.11 23:10

    me too.

  • 04.10.12 00:56

    ㅎㅎ.. 필요가 관심과 배려를 부를 겁니다. 많은 경우에.. ㅎ.

  • 04.10.12 08:47

    음악도 큰 소득입니다..^*^..

  • 작성자 04.10.12 11:56

    제목을 바꿨습니다. 작년 이맘 때, 강원도 정선 두위봉을 올랐는데, 1시간 남짓 남겨두고 해가 저물어 되돌아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내내 남겨두고 온 두위봉이 생각났지요. 10월의 마지막 날(30일)...시간을 내서 두위봉을 올라 보려고 합니다.

  • 04.10.12 12:13

    정선.. 좋은 곳이죠.. 음악이 즐겁군요.. ^^..

  • 04.10.12 14:32

    관심과 배려...사랑입니다...맞습니다...^^.. 젬스님 노력의 덕으로 많은 님들께선 유익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스쳐 지나듯이 보기만 하여도..감사합니다.

  • 04.10.13 11:53

    사진속의 저 길을 정말 걸으셨어요?.....산길이 넘 예뻐서요...

  • 작성자 04.10.13 16:39

    로니님, 사진이 너무 가을답지요? 저곳을 이번 달 30일 다녀오려고 기차표 예매를 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후 1년 동안이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던 봉우리였지요. 두위봉.. 8시 청량리에서 출발..12시에 도착하면 곧바로 산행..오후 7시차 타고 다시 서울로...빠듯하지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05.11.22 23:0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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