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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99 09.10.12 06: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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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2 06:46

    첫댓글 미사 하고 왔더니만... 깜빡 잊고 올리지 않았네요. ㅋㅋ

  • 09.10.12 06:47

    새 날 주신 주님께 감사. 주님과 함께 하는 좋은 하루되세요.

  • 09.10.12 06:55

    묵상글을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0.12 06:56

    낯에 나온 반달은 ... 새파란 하늘에 하얀 반달이 예쁘게 떠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보내시면 와서 가져갑니다.

  • 09.10.12 06:57

    감사 합니다

  • 09.10.12 06:58

    늘 나의 발자욱을 따라 걷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성하며 주님의 발자욱을 따라 걷는 착한 자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10.12 07:23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 ... 눈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기는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라는 말이 생각나는 묵상글이네요~~ 주님의 발자국만 꼭꼭 밟으며 따라가면 좋으련만~!!

  • 09.10.12 07:49

    감사합니다.

  • 09.10.12 08:02

    감사합니다.

  • 09.10.12 08:05

    신부님, 고맙습니다..^^* 스스로 못마땅하면서도 일상적인 잘못을 반복하여 저지르곤 합니다..그 중에는 습관으로 굳은 잘못도 있지만 단지 더 나은 모습이지 못한 스스로를 향한 불만이지 가족이나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위안으로 더 큰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주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깜빡한 것이지요..어둠 속에 혼자 들어서도 주님께서 보고 듣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아 주님의 표징을 많이 발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10.12 09:05

    신부님, 오늘 새벽미사때 뵈니 감기 걸리신것 같더라구요...건강 조심하세요 ^^

  • 09.10.12 09:38

    찬미예수님~ 새벽에 글이 안보여서 살짝 걱정을 했었습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글과 함께 아침을 여는 기분. 감사드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감기가 드셨어요? 빨리 감기가 뚝 떨어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을 가슴에 담고 일을 시작합니다.

  • 09.10.12 09:47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10.12 10:00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 09.10.12 10:50

    감사합니다,

  • 09.10.12 11:00

    신부님~신부님~ 저요 ~ 하느님과 성모님 품에 안겨서 푸욱~쉬었답니다...남양성모성지 .. 엄마품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성지더군요~ 대모님까지 옆에 있으니 세상 부러울 거 없이, 뜨뜻한 성전 바닥에 벌렁 드러 누워 푸욱~~그 어느 곳보다도 편하게 잘 잤어요..ㅎㅎ 늦잠 ㅋ 꼭 한번 성전에서 하느님이랑 잠 잤으면 했는뎅 소원성취~ㅋ

  • 09.10.12 14:12

    표징을 보기위해 여러곳에 다니는 자매님들이 새벽철야기도를 다녀오다 변을 당했네요,본당신부님이 그토록 만류하였건만 그래도 기도를 하고오다 하느님나라에 든 자매님,,안타까움과 허전함을 지울 수없네요,,주님의 품안에 든 자매님들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09.10.12 17:01

    감사합니다.. 매일 내 발자욱만 밟고 다닐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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