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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강문숙 시인의 나의 살던 고향
시보네/54 추천 0 조회 564 12.02.12 00: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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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08:23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강문숙 시인. 그런 좋은 고향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이글을 읽으면서 새삼스럽다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2.13 06:57

    나 이릴적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글이었읍니다...누님 방가워요......

  • 12.02.13 11:20

    세상을 수평으로 긋고자 하는 마음이 어릴때 부터 있었네.. 친구마음의 경전을 읽는 기분이 드네요. 자알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오

  • 12.02.13 21:37

    감사합니다. 시보네 선배님의 열정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2월 11일자 매일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고장...훌륭하신 선후배님들이 계시니 저 역시 자부심을 느끼지요.
    모두 건강하셔요~^^

  • 12.02.14 19:42

    자갈이 나르는 무시무시한 겨울바람이 싫어서 고향을 떠났답니다....
    회갑을 지나고 이제야.. 뒤돌아 보니 그마져도 그리움인 것을...
    정감어린글 잘 읽고 갑니다.. 늘 강건 하시길.....

  • 12.02.21 18:38

    좋은글 정겨운글 감사히 잘 읽고....
    반가운 마음에서....축하 먼저 전하고 싶구먼....
    옛날 옛적에.. 옆옆동네에 살았던 추억이 세삼 뇌리를 더듬는군....
    글을 읽으면서 ......옛날의 초등때 작문상을 받았던 소문도 기억나고....그 때부터 색다른 재능.
    암튼 꾸준한 발전과 열정이 함께하길.....
    나도 여기서 재독예술협회에(음악, 미술, 시, 작가)함께하며 ....작년엔 고향에 전국을 돌며 공연을 했었지.
    암튼 정말 반가워....언니에게도 안부인사 전해주어. 글러벌의시대에 처음 감사도 해 보며......

  • 12.03.19 19:59

    어라!역앞에 철도관사에 살던 강씨어른 따님 아인교? 맞제요....제일교회도 잘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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