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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12 09.10.21 04: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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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05:34

    첫댓글 신부님 얼굴에서 이원승의 모습을 떠올린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상하다. 역시 나는 미련 곰탱이인가?

  • 09.10.21 06:24

    샬롬! 좋은 하루 되세요^^

  • 09.10.21 06:32

    감사 합니다

  • 09.10.21 07:29

    신부님, 고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서도 할 수 없는 부분만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저의 믿음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인간관계라면 아마도 이기적인 사람이란 욕을 먹거나 왕따를 당하기 십상이겠지요..하여, 제 기도를 낱낱이 들어주시는 주님께 고맙습니다..또한,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신부님께도 감사하고요..

  • 09.10.21 07:39

    신부님~♡ 고맙습니다. 희망찬 오늘 깨어 기도하며 기쁘게 시작하겠습니다.

  • 09.10.21 07:46

    감사합니다.

  • 09.10.21 07:5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10.21 08:19

    신부님을 뵌적 없지만 너무 멋진 목소리를 가지신 분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신부님의 강론과 음악으로 시작하는 또다른 아침을 맞고 있어 행복합니다

  • 09.10.21 08:39

    감사합니다...

  • 09.10.21 09:22

    여러분이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욕망에 순종하는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자세로 오늘도 은총의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 09.10.21 09:24

    부끄러움을 버리고 늘 깨어있는 신앙인의 삶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10.21 09:40

    희망~~~좋은말씀 마음에 잘 간직할게요.^^거룩한 하루 보내셔요꾸벅^^

  • 09.10.21 09:41

    수줍음을 많이 타는것은 피는 못 속이기 때문일건데..... 노력하면 고쳐 지겠죠??

  • 09.10.21 09:42

    저도 부족하고 부끄러운면이 많아요. 그런데 그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약점이기때문에 숨겨야하고요. 하지만 저는 저의 부끄러운면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그 효과란 부끄러운점을 개선해야겠다는 의지를 생기게 했어요. 우선 마음이 편안하고요. 마음이 불안한거랑 안타까운거랑은 분명 다르니까요. 말하고나니 불안은 사라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고, 그맘이 새롭게 시작하는데 동기가 되어주었어요. 인정하고나니 개선책이 보인다고 할까요. 하느님뜻을 아는것도 이와같을것 같아요. 하느님께 저의 부족함을 의탁할때 그때 하느님의 뜻이 드러나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0.21 09:53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10.21 11:45

    매일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 09.10.21 14:39

    신부님의 재치있으신 답변은 언제나 저를 웃음짓게 하세요.. 제의 약점까지도 주님께다 봉헌하고 오늘 하루도 준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0.21 15:28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는 말씀 저에게는 얼만큼 주셨고얼마나 맡기신진 잘 모르지만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10.21 17:19

    직접 뵌적은 없지만 사진상으로 뵙을때 제느낌은 가수 박강성 같습니다^^

  • 09.10.21 21:05

    신부님 첫인상은 ..명랑만화 주인공 같았습니다 ^^

  • 09.10.22 03:08

    신부님 복소리둘으니 반갑습니다 컵이문제가 있었서요. 감사함니다.

  • 09.10.22 13:37

    전 울 막내 동생 시몬이 넘 핸섬해서,신부님 닮았다 했는데...이원승과는 전혀 딴판이어유 ^*^~~~신부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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