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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중1 첫시험 후 어떻게 할까
강철무지개 추천 1 조회 675 12.05.21 21: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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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1 23:18

    첫댓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2.05.22 11:07

    감사해요. 제 카페에도 퍼갑니다.

  • 12.05.22 11:5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5.22 17:20

    바쁘실텐데... 중학교 1학년생들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___________^

  • 12.05.22 17:32

    큰딸아이 첫시험 보고 수학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글을 읽고
    조금 위안이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5.23 01:15

    오........
    강철무지개님... 이렇게나 꼼꼼히 저와 같은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다니..
    구구절절 다 제 딸 얘기네요... ㅠ.ㅠ

  • 작성자 12.05.24 09:28

    아이들 탓할 문제는 결코 아닌 듯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4 18:59

    안녕하세요? 울 큰 아들 드뎌 성적표 어제 가져 왓어요. ^^;; 예상은 했지만 꼴등 아닌게 신기하고 애들이 잠들고 귀가한 남편은 그래도 실제보다는 10등정도 위일거라고 예상했는지...썩소만 보일 뿐 아무말 않더군요. 저녁 때 저와 함께 성적표를 보며 우스갯소리를 하는 아들을 보며...(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게 맞을까? 잘 키우는 건 아닌거 확실하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아슬아슬할 뿐... 이 괴로운 안정된 소극모드...) 정신나간 녀석~~~ 속으로 욕도 해보고 ㅜㅜ
    3,4월에 워낙 속을 썩혀서 그런 성적표는 그닥 충격도 아니었네요.
    자상한 선생님의 학부모께 써 주신 빽빽한 메세지를 읽으며 감사하고 그저 송구한 맘이었지요.

  • 12.05.24 19:03

    친절하고 정성스런 가이드~ 긴 시간 걸리셨을 텐데 강철무지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공부하고 싶다고 할 그 날에 함께 읽어봐야 겠어요.
    1~2년은 개기다가 공부할거 랍니다. 어이없죠. 언제 공부 끝내주게 열심히 한 적도 없으면서...얼만전 샤바누님 글을 읽으며 내가 다시 정신 차려야지 했는데 어렵네요.
    제가 녹슬지 않게(이미 무기력증 ㅜ) 자세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5.24 20:45

    사실 저도 썩소를... 으흐흑...

  • 12.05.24 23:47

    진정한 위로가 되네요 흐극...

  • 12.05.24 21:25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라일락님 댓글보며 웃음....
    1-2년은 개기겠다고 스스로 선언하는 이야기에 '푸하하하~ 용감한 녀석~!! 개콘의 용감한 녀석들은 저리가라~' 이럼서 웃었습니다.
    지랄총량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죠? 개기는 것도 어렸을때 해봐야, 어른되서 안하지 않을까..ㅎㅎㅎ
    라일락님~~ 마음의 평안을 어떻게든 찾으시길...^^;;

  • 12.05.24 23:55

    써 놓으면 웃겨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체면 불구 있는대로 쓰니까요 ㅜㅜ
    지랄총량의 법칙을 유일한 근거로 이 시기를 견디는 것이 수로다 하며 해가 지는 걸 보며 기뻐합니다 ㅜㅜ
    제가 게시판에 두문불출 하고 댓글도 잘 못 다는 것이 맨붕에서 아직 기력을 찾지 못해서라는 거 짐작이 되시죠?^^;; 때가 차면 상처투성이 일상에 새살이 돋고 낮은자의 태도로 일탈에서 살아남은 비결을 은혜롭게 나눌 수 있는 내공이 쌓이길 소망하고 있어요. 그 총량이 얼마나 소모되었을지 모르는 것이 참 막막하고 답답한 노릇이지만 어차피 엎지른 거니까 시원시원하게 쏟아버리고 가길 바랄 뿐이에요. 전 @@달인이 되길 바라고요..

  • 12.06.05 15:14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어떤 아이들에게는 강철무지개님이 쓴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 설정과 예습을 우선시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꾸준히 물어보시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2.06.11 21:25

    우리 아이도 점수가 충격이었는데 적용을 시켜봐야 겠어요

  • 12.07.09 23:16

    다른 까페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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