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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71 09.10.27 05: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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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05:05

    첫댓글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9.10.27 05: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10.27 05:22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이 방전되지 않도록 늘 충전시키며 살겠습니다.^^*

  • 09.10.27 06:28

    심부님감사함니다.안방에서듣는것만 행복한줄알았는데 카페에서함께들으니 또다른기분좋은 데요.언제나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 09.10.27 07:0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10.27 07:2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겨자와 누룩이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09.10.27 07:38

    낙엽들이저에게가을이야~~사랑하자하네요하느님안에서작은겨자씨처럼커다란신앙인이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09.10.27 07:42

    감사합니다.

  • 09.10.27 08:01

    오늘은 레지오 하는날 감사합니다.

  • 09.10.27 08:11

    오늘도 다녀갑니다. 신부님 말씀을 통해 오늘 하루도 양식 삼으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 09.10.27 08:15

    신부님, 고맙습니다..^^* 품기는 쉬우나 그 것이 이루어져도 다시 더 큰 욕심을 불러오는 세속적이고 일상적인 희망보다는 은밀하고도 안온한 기쁨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품으면 품을 수록 누룩과도 같이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보이지 않는 희망을 키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09.10.27 08:15

    항상 감사합니다.

  • 09.10.27 08:26

    신부님, 감사합니다. 작은 겨자씨가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듯이 저의 신앙과 믿음이 커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09.10.27 09:40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10.27 09:41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10.27 10:55

    하느님 나라를 내 맘속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겨자씨가 자라듯, 누룩이 발효되듯 더 크게 자라서 저로하여금 '하느님나라'에 어울리는 백성으로 살게 하신다는 말씀이 희망으로 들립니다. 소신보다는 실천, 믿음이 소신이라면 그 믿음은 실천을 이끌어내는 동력이되겠지요. 자유분방함 이면의 프로정신, 성실한 사람은 따로 규율이 필요없다! 제 마음안에 믿음을 꼭 끌어안겠습니다. 땅이 겨자씨를 품듯이, 밀가루가 누룩을 품듯이... 마음이 방전되지 않도록, 항상 믿음으로 희망으로 시동을 걸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0.27 11:24

    동창신부님..시차적응? 안되시믄, 새벽에 '공동방송'해주셔도 되요~ㅋㅋ 방송으로 아버님 칠순축하도 해드리공~ㅎㅎ

  • 09.10.27 12:10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고 제안에 있는 겨자씨 같은 믿음이라도 자라게 해 주세요...

  • 09.10.27 12:15

    작은 겨자씨앗 처럼 사랑으로 굳건한 믿음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소서..

  • 09.10.27 18:3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0.27 21:09

    고맙습니다~~

  • 09.10.28 13:00

    평화속만 아니라 힘들고 괴로움도 그분의 안배 속임을 넘 늦게 깨달았지요.바로 제 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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